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추석 떡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9. 9. 07:48 ☆:엉댕이를 일단 [클릭]한번 해주고 마우스를 정중앙에 살짝 올려놓으시면 살살~~ 그담에 사방으로 마우스을 음악과 함께~~ㅎ 자동으로 잘돌아가용....ㅋ 어느날 부부가 용상체위로 부부관계 떡을 맹걸고 있었다. 이때 다서살째비 아들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떡을 보고 말았다. 추석 떡치기를 들킨 것이다."아빠 뭐해요?" "응, 엄마한테 창기름넣는다" (능청스럽게)아들녀석 왈" 아버지! 아까 하수도고치는 아저씨가 와서 엄마가 하수도 메키따카이 ~ 몽뎅이로 쑤시고 추석 창기름 만땅 떡 채우던디요~~~?""응..그랬어.. 잘 해꾸나~!! 엥 ?? 시방 머라~ "뭐라꼬???""허~~~걱..헐 러리~ ..오메나~~닝기리 야! 아아~니, 뚜러라카는 하수도는 안뚤고 멀쩡한 내 마누라 구멍을 뚜러?? 몬사라 심발~.. 어~ 허허 엉 엉~~ㅠ ㅠ ㅠ 14살 짜리 영계 람미당,,, 나를 잘 따라추면 함 준당 구리~!! 추석떡 골라골라~!ㅋㅋㅋ~!! 마이 마이 드세용 조숙한 아이들~! 철수와 영희가 ~~ 방에서 실랑 각씨 놀음을 하고 이써따~! 갑짜기 정전이 대어따.. 깡깜한데서 영희가 먼저 물어보아따~ 철쑤야 내한테 똥침 함번 놔 줄래? 그래~ 주께~ 또 옹~! 퍽! 찔러따~쏘옥! 영희가 말 해따~에이 거기는 똥꼬 아인데 ~ 똥꼬 아인데~ ㅎㅎ 하하 나도 송까락 아인데~ 송까락 아인데~ㅋㅋㅋ 그럼?? 머로가지고 오데다 찔렁거여?? 조숙항거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 아인데~~ 흐미~씨원항 거~~ㅎㅎㅎ 짱구는 몬 말리~ 짱구하고 순이 하고 소꼽 을 살고 이써따~ 순이가 짱구야 니가 실랑 하고 내가각씨하고 놀자 그래,,각씨야 밤인데 우리 고만 자자~! 그래 여보야~ 불 꺼고 자자. 불꺼면 우리 머? 해야자나~여보 짱구야~~ 그래 건데 알라 생기먼 우짜지? 가만 내가 울엄마한테 물어 보고 와서 하자~ 그래 얼렁 가따와.. 엄마! 우리 각씨소꼽 사는데 나도 알라 노을수 이써? 에이~ 너는 아직 어려서 알라는 몬 논는단다! 응 그래? 그럼 ! 가서 노라라~엄마 바뿌다...... 여보 짱구야~ 울 엄마가 그러는데 우린 알라 몬 논는데~ 해도 댄데! 그래? 그럼 우리도 밤에 엄마아빠처럼 빨개버꼬,하자! 순이::니가 올라올래 내가 올라가까?~~ 조숙항 거떨!(알라들 보는데서 추석 떡또~말도 조심합시다)아래에 깔링기 추석 떡 들임미당~!! 마이 마이 드시 와 용~!!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바,람 원글보기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