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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왕계표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08. 5. 21.

= 조선왕조 계보와 설명 =

 

                                                                                                    http://cafe.daum.net/MUNSAN50/1Vqo/1022 주소 복사

 

 

 

아래 조선왕조(朝鮮王朝)의

 

             1 태조로 부터 27 순종 까지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設明이 다시 나옵니다.

 

 

 


 

 

 

조선왕조계보

 

 

※ 세로선 : 정상적인 부자간 또는 조손간의 승계


※ 가로선 : 형제간 또는 기타 인척간의 승계

 

 

 

 

 

 

 

 

 

 

 

 

 

 

 

 

 

 

 

 

 

 

 

 

 

 

 

 

 

 

 

 

 

 

 

 

 

 

 

 

 

 

 

 

 

 

 

 

 

 

 

 

 

 

 

 

 

 

 

조(祖)와 종(宗) (후세에 붙여주는 이름)

나라를 세웠거나 변란에서 백성을 구한 굵직한 업적과 왕권강화에 힘쓴 왕에게 
조(祖)

왕의 치적을 이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며 문물을 융성하게 한 왕은 종(宗)
 

1대-태조(1392-1398)

휘는 성계(成桂).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시키고 92년 조선왕조를 세움.

 

2대-정종(1398-1400)

휘는 방과(芳果).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즉위 2년만에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음.

 

3대-태종(1400-1418)

휘는 방원(芳遠).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하였으며,

왕자들의 왕위 다툼(왕자의 난)에서 이겨 왕위에 오름.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4대-세종(1418-1450)

휘는 도.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케함.

외치에도 힘을써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두었음.

 

5대-문종(1418-1452)

휘는 향(珦).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 시켰음.

 

6대-단종(1452-1455)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후인 숙종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

 

7대-세조(1455-1468)

휘는 유. 단종을 좇아내고 왕위에오른 수양대군.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만한 치적을 남김.

 

8대-예종(1468-1469)

휘는 광(胱).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시켰음.

 

9대-성종(1469-1494)

휘는 혈.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 제도를

완성함. 경국대전을 편찬함. (sbs 왕과 나의 배경시기이다)

 

10대-연산군(1494-1506) (폐비 윤씨의 아들이다)

휘는 융.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대-중종(1506-1544)

휘는 역.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2대-인종(1544-1545)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3대-명종(1545-1567)

휘는 환.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격음.

 

14대-선조(1567-1608)

명종이 후사없이 승하하자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격음.

 

15대-광해군(1608-1623)

휘는 혼.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계축사화),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을 많이 저질렀으며 한편 서적편찬 등

내치에 힘쓰고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16대-인조(1623-1649)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격음.

 

17대-효종(1649-1659)

휘는 호. 인조의 둘째 아들.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후 이를 설욕A¤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18대-현종(1659-1674)

휘는 연.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하고,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9대-숙종(1674-1720)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과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이 잦음.

대동법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함.

 

20대-경종(1720-1724)

휘는 윤.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대-영조(1724-1776)

타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썼으며, 균역법 시행, 신무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듬. 말년에 사도세자의 비극이

벌어짐.

 

22대-정조(1776-1800)

휘는 성.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을 설치함.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활자를

만들고 실학을 발전시키는 등 문화적 황금 시대를 이룩함. 화성축성을 하고

수원유수부로 승격시킴(mbc 이산의 주인공이며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23대-순조(1800-1834)

휘는 공.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차레의 천주교 대탄압이 있었음.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남.

 

24대-헌종(1834-1849)

휘는 환(奐). 8세에 즉위하여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이

일어났음.
 

25대-철종(1849-1863)

휘는 변.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 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 김씨세도정치가 시작됨.

진주민란 등 민란이 많았음. 병사함.

 

26대-고종(1863-1907)

휘는 희(熙).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이 일어남.

 

27대-순종(1907-1910)

이름은 척(拓). 고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됨. 이왕(李王)으로 불림.

출처 : 소발구의 블로그
글쓴이 : 소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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