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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33

패셔니스타 맨발 산책, 발사탕이 심함, 단골 애견용품점 폐업, 폐업처분 70% 할인행사, 겨울준비, 여러가지 이유가 맞아서 구매, 차~~아~ㅁ, 적응하기 힘들죠~~잉~! 어찌,,,,나에게 이런 시련을,,,,, 2024. 10. 20.
가족 상봉 1 아빠 엄마 형아는 해외여행 . 붕붕이는 유치원 호텔에서 호캉스. 5일만에 엄마 아빠와 상봉 친구들아 나 집에간다~~멍~~ 아~~참~~! 선생님 집에 갈거예요. 뭐하시는 거예요,. 빨리나와서 제 인사는 받아 주셔야죠~~~? 와~~~미치겠네~~~! 집에 그냥 갈수도 없구..,, 2024. 7. 5.
여유로운 산책 오늘은 많이 더울거라고 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파트 단지 안에서만 모닝 산책을 했습니다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모르겠지만 매일 출퇴근 하며 다녔던 길인데 여러가지 야생화가 많이도 피어있었네요 붕붕이와 함께 여유있는 산채시간 보냈네요 여러분도 한번쯤은 여유를 가져보세요 2024. 6. 16.
붕붕이 성장일기 붕붕이 성장일기 2024. 4. 7.
신나개 놀개 아침 날씨가 춥지만. 난 그래도 운동을 나간다 아빠가 사 준 운동복을 입고서 출발. 집앞 공원 전망대 찍고. 친구와 신나게 놀자 친구가 노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 아빠와 신나개 뛰어 놀고. 목욕하고나니 온몸이 노곤노곤 낮잠이나 자자 2023. 12. 2.
후기 - 프리미엄 펫푸드 웰츠 독 어덜트 후기 - 프리미엄 펫푸드 웰츠 독 어덜트 인터넷상에서 많은분들이 입맛 까다로운 댕댕이들 때문에 사료 유목민 생활은 한다거나…., 강아지가 밥을 안먹어 고민이라는…등등, 사연들이 많은데, 사실, 붕붕이는 먹보라서 아무거나 잘 먹어서 걱정을 안하고 지냈었어요 언젠가는 한번쯤은 사료를 바꾸어 주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어릴때는 모업체 퍼피 사료를 먹이다가, 얼마전까지 ㅎㅇ업체 사료를 먹였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붕붕이도 싫증이 났는지, 밥 먹는게 예전같지 않고, 남기거나 조금만 먹거나, 안먹을때가 종종 있어서, ㄹㅇ업체 사료를 먹이고 있어요, 가끔 황태가루를 토핑해주면 잘 먹기는 하는데, 사료에서 냄새가 좀 심하게 납니다. 인터넷상에서 ㄹㅇ업체 사료가 안좋다는 말도 종종 나오기도 .. 2023. 11. 16.
붕붕이는 365일 진행중 2022년 11월 04일 오후4시경 부모견 곁을 떠나서 울집 세대원이 된날로부터 365일. 이제는 울 가족의 구성원으로 잘 자라고 있어 건~행~! 변천사를 둘러보자 처음으로 만난날은 너무 작고 귀여워 터질까봐 조마조마..... 몸무게는 800gr 이었었다 지금은 멋진 사내견으로 몸무게가 4.6kg 이다. 2023. 11. 4.
만남의 365일 우리집의 세단원이 된지 365일. 부모곁을 떠나 홀로서기. 여름이에서 붕붕이 변해가는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처음 만난날에 800gr. 이었던 네가 일년후인 지금은 4.6k 많이 컸구나! 2023. 11. 4.
심심하네. 놀자 장난감 어떻게 하시나요? 어릴땐 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이갈이때 바구니를 물고 띁고하더니 이제는 입질이 없어져서 공간에 장난감 넣어놓으면 꺼내서 혼자 잘 놀아요 습관은 들이기 나름~~ 2023. 5. 25.
힐링 산책 아빠와함께 힐링 산책 2023. 5. 24.
너 뭐하는 거니? 붕붕아 뭐하니? 네 일은 네가 해결하는거야.... 2023. 5. 17.
엄마 퇴근이다 하루종일 혼자 집에있는 생후 6개월차 멋진 남자 붕붕이. 오전내내 잠자다가, 오후 엄마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잠에서 깨어 뒹굴며 대기중... 엄마가 왜 빨리 안오지? 어~~지루해~~! "차량이 입차하였습니다" 멘트가 나오면, 손살같이 안전문앞에 대기중. 대견하고, 짠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픈만큼, 붕붕이도 커가고, 나두 커가고...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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