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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표현7

강아지가 앞발 한쪽을 내밀때 1. 강아지가 앞발 한쪽을 쓱 내밀때는 보호자님 부탁이 있어요, 놀아달라, 간식달라, 먹는거 나도주라, 내가 잘못했어, 겁을먹고 두려울때, 어미개에게 모유를 먹고싶을때, 2. 앞발 한쪽을 든다면, 낯선환경, 시끄러운 소음이 날때, 불안을 느낄때, 2023. 7. 16.
강아지가 화가났을때 하는행동 강아지들이 화가 났을때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아무데서나 실수를 한다 화가 엄청 났을때는 화장실이 있는데도 집 아무데나 용변을 봅니다. 배변 훈연중인 강아지나, 나이가 많은 노령견은 제외합니다. 2. 땅 파기를 한다 한곳을 집중적으로 파는것은 잠자리 고르기 하는 행동인데, 여러군데를 옮겨다니면서 판다면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는것입니다. 3. 물건을 파손한다 집기류나 물건등을 파손, 깨물거나 물고 도망을가며 보호자의 관심을 갖게 한다. 4. 개 무시를 한다 보호자가 불러도 무시를하고 반응을 안한다. 아무리 불러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시선을 회피할때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위 내용을 파악해서 대처를 잘해주면 좋은 보호자가 될수 있습니다. 2023. 7. 12.
강아지 일상행동 표현 강아지들의 일상행동에 대해 알아보자 1. 핥는행동 : 보호자를 핥는건 매우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애정표현이다 적절하게 핥는건 받아주는게 좋다 심하게 핥거나 시간이 길면 스트레스에 의한 행동일수 있다 스스로 자기몸을 오랫동안 핥는건 습진이나 피부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2. 앞발로 칠때 : 보호자를 앞발로 톡톡 치는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이다. 하던일을 멈추고 간식을 주거나 놀아주며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주는게 좋다 3. 하품을 한다 : 하품을 하는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행동이다 혼내거나 불편해할 때 하품을 하며 긴장감을 푸는 행동이다. 이럴때는 혼내는걸 중지해야 한다. 4. 고개를 갸우뚱할때 : 보호자의 말을 무슨의미인지 잘 모를 때 하는 행동이다 이럴때 교육을 하기에 제일 좋습니다 5. 엉덩이를.. 2023. 7. 10.
강아지 언어 (놀이,목욕, 기타) 반련견의 놀이시 언어 (커밍시그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다른 강아지와 쫓고 쫓기며 논다 : 쫓길때 꼬리를 처들고 부드럽게 흔든다면 놀이를 즐기는것이고, 꼬리를 아래로 향한채 말려잇으면 두려움을 느낀다는 행동이다. 2. 미용이나 목욕중에 하품을 한다 : 하품은 긴장, 불안, 불쾌함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 하는 행동이다. 3. 병원 진찰대위에서 발발 떤다 : 병원 특유의 냄새, 다른 강아지의 울음소리등에 의해 공포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진료대기중인 다른 강아지에게 달려들거나 접촉하려고 하지 않게 주의 시킨다 보호자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강아지도 안심을 한다 진료시 주의를해야 병원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는다. 물림사고의 위험이 있다. 4. 애견카페에 가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낯선.. 2023. 6. 5.
강아지 언어 (산책시) 반련견의 산책시 언어 (커밍시그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가다가 멈춰서서 버틴다 : 귀와 꼬리 모양을 우선적으로 살핀다 귀를 뒤로 젖히고 있거나, 꼬리가 가랑이 사이에 말아넣었으면 불안과 두렵다는 표현이다. 걷기싫어 안아줘 라는 표현이기도 하고, 그쪽으로 가기 싫어, 냄새를 맡고싶어등 자기의 의사 표현을 할 때 하기도 한다. 사회성이 부족할 때 많이하는 행동으로써. 조금 떨어져서 부르고 다가오면 칭찬을 해주면서 외부에 대한 적응을 시킨다 꼬리를 말아넣고 불안아과 공포를 느끼면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긴장감을 풀어준다 목줄을 당기는게 싫어서 그럴수도 있다 2. 계속 냄새를 맡는다 : 호기심이 많은 개일수록 냄새를 많이 맡는다. 냄새를 맡으면 마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수집을 .. 2023. 6. 5.
강아지 언어 (평상시) 반련견의 평상시 언어 (커밍시그널)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빤히 처다본다 : 시선을 고정하고 빤히 처다보는건 상황을 살피는 중이다. 어떻게 교감을 하느냐에 따라서 싸움으로 번질수 있다 산책중 상대 강아지를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세우며 몸이 긴장상태면 조심해야 한다. 으르렁거리면 시선을 돌리거나, 장소를 이동해야 한다. 2. 몸을 숙인다 : 앞다리와 상반신을 숙이고 절하는 자세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라는 표현이다. 눈빛이 빛이나고 안절부절 못하면 놀고 싶어하는 행동이다 3. 눈을 피한다 :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자마자 얼굴을 돌려 시선을 피하는건 긴장하지마, 너에게 관심없어, 공격하지마란 행동이다. 내교육 방식이 거친지?, 너무 힘이 들어간건 아닌지? 검토해야.. 2023. 6. 5.
강아지 꼬리(언어) 강아지 꼬리 종류와 표현에 대해 공부해보자. 강아지 꼬리는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의사소통 수단이다. 꼬리를 통해 다양한 기분을 표현한다. 강아지가 꼬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강아지 꼬리는 척추뼈가 연장된 부위로, 길이에 따라 6~23개 사이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꼬리뼈 사이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소프트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유연한 뼈와 근육 덕분에 강아지는 꼬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1. 꼬리 종류. 말린 꼬리 고리처럼 동그랗게 등 쪽으로 말려 있는 꼬리로, 말린 정도에 따라 스냅 꼬리, 낫 꼬리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꼬리가 말려 있어 꼬리로 의사소통하는 게 약간 어려운 편이라, 다른 의사소통 수단도 함께 확인하는 ..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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