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언어 (놀이,목욕, 기타)

반련견의 놀이시 언어 (커밍시그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다른 강아지와 쫓고 쫓기며 논다 :

        쫓길때 꼬리를 처들고 부드럽게 흔든다면 놀이를 즐기는것이고,

        꼬리를 아래로 향한채 말려잇으면 두려움을 느낀다는 행동이다.

2. 미용이나 목욕중에 하품을 한다 :

       하품은 긴장, 불안, 불쾌함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 하는 행동이다.

3. 병원 진찰대위에서 발발 떤다 : 

       병원 특유의 냄새, 다른 강아지의 울음소리등에 의해 공포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진료대기중인 다른 강아지에게 달려들거나 접촉하려고 하지 않게 주의 시킨다

       보호자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강아지도 안심을 한다
       진료시 주의를해야 병원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는다.  물림사고의 위험이 있다.

4. 애견카페에 가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낯선장소, 사람,강아지들에 의한 호기심도 많고, 불안때문이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좋아하는 방석을 가져가서 앉게하고 간식주며 적응시킨다.

5. 차만타면 산만해진다 : 

      겁을 먹었거나, 신이 났을때 하는 행동이다,

      케이지나 이동 가방을 이용한다

6. 앉아 자세를 교육한다 : 

       식사시간이 되면 앉아 교육을 시켜 대기시킨다.

7. 물건을 물어뜯거나 삼킨다 : 

       보호자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심심할때 한다.

       불만족과 스트레스를 물어뜯는 행동으로 풀어가는 행동이다.

8. 손님을 보고 짖는다 : 

       낯선 사람과 만난다는 기쁨, 놀아줄거라는 기대감에 흥분한 상태다.

9. 초인종이 울리면 짖는다 : 

       경계심이 많거나, 겁이 많은개가 하는 행동이다.

10. 자기전 땅을파는 행동 : 

       눕기전에 땅을 고르는 행동으로 본능적인 행동이다.

       거실바닥에 파는 행동을 한다면, 외롭고, 스트레스, 욕구불만이 있다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