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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49

입금 전후 미용하고 왔어요,2달마다 미용하는데,이번에는 형아 결혼준비로,3개월만에 미용했어요,정기 예방접종도 했어요,주사를 두번 맞는데도 얌전하개,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붕붕이,새해에도 예쁘게, 건강하게, 2025. 1. 20.
선택의 기로 아침9시부터 12시까지형아방에서 CD를 물고 버티는중,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안 내려놔서,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를 줘봐도 no.2개, 3개 계속 추가시켜도,,,,,간식을 보고 30분정도를 고민하더니,결국은 간식에 항복하고CD를 내려놓았답니다,의지의 대~~한국 견,,,,, 2024. 12. 8.
내집이 최고 캔넬은 잠시 머무는곳,방석은 여기저기 네군데 배치,지나 다니다가 힘들면 쉬는곳,형아가 내 집 마련해 줌,고개만 돌리면, 사방이 다 보여서 좋다,쉬기도 하고, 잠도 자고, 때론 여기서 기다리기도 하는곳,뭐래도 내 집이 최고, 2024. 12. 3.
망부견 엄마가 오늘은 재활용 버리는 날,엄마가 나가자 붕붕이는 망부개,빨리 돌아 오세요,중문앞에서 망부석되어 엄마를 기다린 답니다울집에 효자 났어요 2024. 11. 21.
온몸으로 말해요 아침 일찍부터 산책하고,목욕하고,간식통 정리하면서 얻어먹는 맛,이맛,,, 이 행복은온몸으로 표현하는 붕붕이 2024. 11. 9.
교육의 부작용 간식 먹고 싶을때 땡땡 신호보내라고 교육을 시켰더니, 눈만 마주치거나, 대화중에 간식 말만하면 땡~땡~, 부작용 발생, 그래도 배고프거나 간식 먹고 싶으면 눌러요,,,, 2024. 11. 2.
낭만자개 매일 산책하던 집앞공원, 오늘따라서 유난히 단풍이 절정이네요, 산책하는 붕붕이도 기분이 짱인가봐요, 발걸음이 가볍네요, 아침, 저녘으로 1간씩 산책, 2024. 10. 27.
패셔니스타 맨발 산책, 발사탕이 심함, 단골 애견용품점 폐업, 폐업처분 70% 할인행사, 겨울준비, 여러가지 이유가 맞아서 구매, 차~~아~ㅁ, 적응하기 힘들죠~~잉~! 어찌,,,,나에게 이런 시련을,,,,, 2024. 10. 20.
교복을 입고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나왔던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주니어3세 교복, 제가 교복은 입어봤는데, 유치원도, 학교도 가기 싫은건,,,,,, 아빠는 회사 가기 싫데요, 저하고 하루종일 놀고 싶데요,,,,,ㅋㅋ 사실 저는 유치원도 안가요, 형수님이 사주셔서 입어 봤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4. 10. 18.
가을야구 요즈음 가을야구가 인기입니다, 플레이오프전 최강야구,,,, 날씨가 꾸리꾸리하고, 비가 살짝 내리는 날, 산책하기 어려운 날에는 집에서 실내 훈련중, 실내훈련은 지치지도 않나봐요,,,, 오늘도 화이팅,,, 2024. 10. 15.
누굴위해 종을 울리나 간식을 먹기위한 피나는 연습중, 집사님, 그냥주면 안되나유? 꼭 종을 울려야 주는건 뭐람? ㅊㅊ 누굴 위해 종을 울리나유? 2024. 10. 13.
고요속의 산책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네요 쌀쌀하고 흐리고..,, 옷을입고 집을 나서봅니다 집앞 공원에 나가봤는데 평일보다도 친구들이 없네요 그래도 할건 해야죠 고요속에 산책해봅니다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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