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
아침9시부터 12시까지형아방에서 CD를 물고 버티는중,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안 내려놔서,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를 줘봐도 no.2개, 3개 계속 추가시켜도,,,,,간식을 보고 30분정도를 고민하더니,결국은 간식에 항복하고CD를 내려놓았답니다,의지의 대~~한국 견,,,,,
2024. 12. 8.
내집이 최고
캔넬은 잠시 머무는곳,방석은 여기저기 네군데 배치,지나 다니다가 힘들면 쉬는곳,형아가 내 집 마련해 줌,고개만 돌리면, 사방이 다 보여서 좋다,쉬기도 하고, 잠도 자고, 때론 여기서 기다리기도 하는곳,뭐래도 내 집이 최고,
2024. 12. 3.
패셔니스타
맨발 산책, 발사탕이 심함, 단골 애견용품점 폐업, 폐업처분 70% 할인행사, 겨울준비, 여러가지 이유가 맞아서 구매, 차~~아~ㅁ, 적응하기 힘들죠~~잉~! 어찌,,,,나에게 이런 시련을,,,,,
2024.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