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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

내집이 최고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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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넬은 잠시 머무는곳,
방석은 여기저기 네군데 배치,
지나 다니다가 힘들면 쉬는곳,
형아가 내 집 마련해 줌,
고개만 돌리면, 사방이 다 보여서 좋다,
쉬기도 하고,  잠도 자고,
때론 여기서 기다리기도 하는곳,
뭐래도 내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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