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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

망부견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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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은 재활용 버리는 날,
엄마가 나가자 붕붕이는 망부개,
빨리 돌아 오세요,
중문앞에서 망부석되어 엄마를 기다린 답니다
울집에 효자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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