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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35

시골길 아빠 고향에서 자유를 만끽해 봅니다 내가 걷는 이길을 아빠도 걸었었고 형아도 걸었었고 시골에는 여유와 자유가있어 행복해요 여기 저기 마실중 2024. 8. 2.
균형을 잡아라 처음으로 올라가보는 운동기구 앞다리가 덜덜덜~~~ 뒤다리가 후덜덜~~~ 간식앞에서는 이겨낸다. 파리 올림픽에는 이런종목 없나? 붕붕이 도전~~~! 2024. 8. 2.
처음. 물놀이 시골 개울가에서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는 붕붕이 겁이나서 안들어 갈줄 알았는데 잘 들어가네요 자주 물놀이 가야할것 같아요 2024. 8. 1.
붕붕이 다이어트 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다이아트 선언후 간식도 줄이고 밥 양도 줄이고 산책 거리도 3km이상 하다보니 몸무게가 줄기 시작했어요 2024. 7. 21.
내가 무섭지? 유치원 유리문앞에서.... 장난꾸러기 붕붕이.... 쪼끄만게! 그런다고 네가 사자냐? 한개도 안 무섭지롱 ~~~! 장난 그만하고 집에 가자~~~. 2024. 7. 15.
비누방울 놀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함께 바누방울 놀이를 했답니다 눈앞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비누방울 처음보는 비누방울을 입으러 받으려고 고생이 많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개. 2024. 7. 14.
아빠 졸려요 항상 아빠 옆에서 같이 자는 붕붕이 오늘따라 아빠가 안 주무신다. 붕붕이는 졸려 미칠것 같은데.... 드디어, 아빠가 움직인다. 주무시려나 보다.. 얼른 자야겠다. 아~참~!. 내 잠자리 챙겨야지. 좋은 꿈 꾸세요~~~ 2024. 7. 10.
나는 식탐견 먹는걸 좋아하는 식탐견 붕붕이 새로운건 모든거에 관심. 그래도 먹는걸 보고 많이 참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2024. 7. 9.
혼자라서 외롭다 아침에 아빠. 엄마 출근 오후에는 형아가 출근후 혼자 집을 지켜야하는 붕붕이 형아 양말을 꺼내다 옆에 놓는다 냄새라도 맡으며 위안을 삼는건지....? 2024. 7. 8.
낮잠은 꿀맛 개고생 하고 아빠와 함께 맞이하는 주말 날씨는 비가. 올듯 말듯 몸이 노곤노곤..... 낮잠이 역시. 꿀맛~~! 2024. 7. 7.
집나가면 개고생 집 나가면 개고생 이라더니.... 가족들은 해외에서 개고생 붕붕이는 호텔에서 개고생 울 집이 최고임~! 2024. 7. 7.
가족 상봉 2 낮에는 엄마 아빠가 유치원에 깜짝 방문해서 좋았고, 형아는 회사에 바로 출근해서 새벽에 상봉 하는 붕붕이 202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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