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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

시골길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4. 8. 2.

아빠 고향에서
자유를 만끽해 봅니다
내가 걷는 이길을
아빠도 걸었었고
형아도 걸었었고
시골에는 여유와 자유가있어 행복해요
여기 저기 마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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