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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이제부터 내건 내가 챙기자 이제부터 내 물건은 내가 챙깁니다 아빠가 가방 사줬어요 오늘부터 가방메고 산책 다닐거예요 2023. 10. 29.
혼자 집 지키기 오늘 오후에 혼자 집지키기. 심심 했었는지? 화가 났었는지? 미끄럼방지 장판을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2023. 10. 16.
산책좀 갑시다 이야기중에 산책이란 말이 나오자. 산책 가자는줄 알고 기다리다가 화가나서 졸라대네요 어쩔 산책했어요 말도 함부로 못하겠네요 2023. 10. 9.
집안에서 얌전하게 온집안을 운동장처럼 뛰어다녀서' 관절걱정을 하게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추석명절에 대식구들이 집으로 오게되어 부득이 옷을입혀 잠시나마 안전문에 줄로 묶어보았어요. 한살 더먹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옷을 입히고 나면 방석으로 가서 얌전하게 앉아있어요. 줄을 안걸어놔도. 건줄 아는지 움직이질 않아서 넘 좋네요. 천방지축 강아지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2023. 10. 8.
가을의 소소한 수확 아침에 집앞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구산 산행중에 소소한 득템을 했어요. 다람쥐야 미안해.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워본거라 간직하려고해,이해해주라. 다음에 올때. 꼭 돌려줄께, 처음으로 가을을 느껴봅니다 2023. 10. 7.
벌써 한살이예요 엊그제 처음으로 만나서 가족의 일원이 된거 같은데. 벌써 한살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천방지축으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여기저기 대소변보고. 물고 뜯고 하던 붕붕이. 한살이 되어가면서 점점 얌전해지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래요. 최선을 다하는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할께.... 2023. 10. 4.
방석2단분리 2탄 오늘도 방석을 2단분리. 죄없는 방석 수난시간. 명절 스트레스를 방석에 푸는중 방석 이 구멍나는순간이 너는 맨땅에서 자야하느니라~~~ 2023. 10. 3.
방석2단분리 1탄 오늘도 방석을 2단분리. 노는것도 가지가지로... 2023. 10. 3.
1살이 되었어요 2022년 9윌27일 이 세상에 사나이로 태어나. 2022년 11월24일 견생으로 집을 떠나 새로운 주소로 전입신고. 1년을 뒤 돌아봅니다 2023. 9. 28.
옷입기 적응중 어려서 나체 산책을 다니다가 이젠 한살도 되었고, 미용도 했고, 옷을 입을 시기가 다가오고... 적응을 못해서 얼음땡하더니 이제는 적응중입니다 아직도 걷는게 어색.... 2023. 9. 19.
저 미용했어요 이제 추석이면 한살돼요 시골에서 할머니. 작은아빠네. 고모네 식구들이 온데요. 깔끔하게 해야한다고 엄마가 밀어달라고... 왠지 허전해요 2023. 9. 18.
미용하고 옷입고 얼음땡 미용하고 허전해하는거 같아서 옷을 입혔더니움직이질 않고 얼음땡.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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