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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붕붕이 보호자로 점수는 붕붕이 보호자로써. 자격은 얼마나될까? 재미로 해봅니다 좀더 분발해야 할것 같네요 2023. 7. 15.
비가오는 날에는 간식이나 비가 와서 산책을 나가기도 그렇고. 창문 열면 온 집안이 눅눅하고. 중앙난방식이라 난방도 안되고. 에어컨 틀자니 그렇고. 제습기 틀자니 그렇고. 그렇고. 그렇고. 그렇고. 간식이나 먹자꾸나. 맛있는 간식. 간식. 좋아 2023. 7. 13.
나홀로 집에2 모두 외출한 오후 먹을거 찾아 어슬렁 거리는 댕이. 식탁위에 먹을게 없다. 화풀이 대상을 찾아 헤메다가 산책하고 오면 발을 닦는 수건 발견. 장애물을 건너서 획득. 전리품에대한 의식을 신나게 하다가. 어이~쿠~! 역시 날쌘돌이 붕붕이. 2023. 7. 11.
방석이 괴로워 잠시도 조용히 있지를 않네요 잠깐 자고 일어나서는 죄없는 방석을 괴롭히네요. 푸들이는 체력이 왕인것 같아요 2023. 7. 11.
수박공 사망선고 이틀동안 잘 가지고 놀던 수박공. 입으로 물고다니다가 구멍이 남. 시간이 지나갈수록 바람이 빠진다. 야생 사냥 본능이 발동한다. 잡고 제압하기. 물고 흔들기. 드디어 사냥에 성공함 수박공이 사망 했습니다 2023. 7. 10.
잠잘 준비하기 어제밤에 자라고 했더니 잠은 안자고. 잠자리 만들다가 포기. 2023. 7. 10.
비오면 집에서 비가오는 날에는 집에서 수박공으로 축구연습 해야죠 체력 단련도 하고 .., 이 엄마는 정신없어 죽겠다~~ 2023. 7. 9.
수박공 득템하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 저녁에 해가 넘어가고 열기가 내려간 시간에 집앞공웝에 갔다가 수박공 득템 꼬마가 가지고 노는 공에 관심을 보이자, 붕붕이에게 선물로 주셨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피하더니 5분만에 적응하고 혼연일체가 되다. 신나게 놀고 집에 왔다. 행복한 하루~~~ 2023. 7. 8.
나도 입이 있어요 무더운 오후에 갈증도 나고 해서 수박 타임 엄마 아빠만 입인가? 나도 입이 있는데 좀 먹자고요 .., 애타게 매달리는 붕붕이, 수박맛에 푹~~빠지다. 2023. 7. 8.
새것이 좋아 오늘 커텐을 세탁해서 건조해놓고 달기위해 준비중에 전화가와서 통화하고 와보니 붕붕이가 개시하고 있네요 일어나라고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버티네요 날이 더우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어날때까지 기다려 봐야죠. 2023. 7. 8.
개가 토끼가 되다 산책중에 풀을 띁어먹어용 우리집에 갑자기 토끼가 생겼어요 호기심에 먹고싶은지..? 속이 안좋으면 그런다고하네요 유산균 사달라고 시위를 하나요? 2023. 7. 6.
여기부터 내 구역이다 비가 내린후 날씨가 활짝 개었다. 집 안에서 답답해 하면서 장난감 가지고 놀아 주는것도 힘들다. 산책을 나갔더니만, 오늘따라 마킹을 너무 자주한다. 그래~. 부지런한 개가 먼저 자리를 차지하자꾸나. 형아들 없을때 실컷 하거라 ~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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