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잠좀 자거라 어제밤에 잠을 안자고 돌아다녀서 집안의 모든 전등불을 끄고 잠을 자라고 했더니만... 더 놀고 싶었는데 자라니까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았는지....? 고 녀석 한 성깔 하는데~~~? 네 방석이 뭔 죄냐...? 너도 짜증. 나도 짜증나고. 너는 화풀이라도 하지.... 2023. 7. 5. 우의입고 얼음땡 장마 시즌이 왔다고 우의를 주문한게 오늘 도착. 우의를 입히니까. 얼음~땡~! 처음 입어서인지 제자리서 움직이질 안고, 망부석....! 빨리 적응하고 산책가자. 형아 우의. 고맙데이~~~ 2023. 7. 4. 꼭꼭 숨어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현관문을 살짝 열어놓고 집안일을 하다보니 붕붕이가 안보여서 깜짝 놀랬네요. 밖을 뛰쳐 나간줄 알고 놀래서, 여기저기 찾다보니... 더워서 아령을 안고 있는건가요? 웃음도 나고. 귀엽기도 해서..... 2023. 7. 3. 만득아 어디있니? 만득이랑 놀다가....만득이가 사라졌다. 만득이를 구하라~~!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단다. 그런게 인생이란다. 뜻대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으니. 스스로 잘 극복해 보개~~ ... 그래야 놀수 있단다.... 2023. 7. 3. 엄마와 형아의 차이점 엄마와 형아가 퇴근할때 맞이하는게 다른 붕붕이. 엄마는 호랑이 잔소리꾼이라서..... 형아는 모든걸 해주는 쩐주라서.... 난. 형아가 더 좋아~~~! 붕붕이 너~ 차별하면 안되는데~~? 엄마 삐진데이~~. 낼부터는 똑 같이 해주라~~~ 2023. 7. 2.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 비가와서 산책하기가 힘든 날에는 집안에서 뛰뛰빵빵을 30분 정도는 해야 그나마 에너지가 좀 소비가 되는지.... 공 던지는 형아도 힘들다. 뛰어다니는 너를보는 나도 힘들다. 비가 그쳐도 길이 젖어있으면, 다리가 짧은 너는 배가 다 젖어서.... 2023. 7. 2. 야간경계근무 이상무 2탄 어제 밤 10시반 존경하는 어머님 퇴근 마중 대기근무중. 붕붕이 저녘 경계근무중 입니다. 누군가 집 현관문에 접근중. 차렷~!. 필~승~! 경계근무 이상~~무! 엄마,, 돈 버느라고 수고했쪙~ 형아 마중할때랑 틀리다. 2023. 7. 1. 붕붕이 보물창고 플라스틱 바구니에 장난감을 담아두면 바구니를 끌고 여기저기 다녀서. 텔레비젼 수납장 한쪽 공간에 장난감 보물창고 만들었어요. 노는건 붕붕이 자유 정리는 엄마 몫. 2023. 7. 1. 낮잠자는 모습도 가지가지 낮잠을 잘때마다 사진찍어 놓은거 한데 모아보니 재미있네요 자는 모습이 좀 다양해서 연구 대상입니다. 2023. 6. 30.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엄마가 직장으로 출근하며 가져가려고 고구마를 삶아놓고 출근 준비하러 방에. 들어간 사이에. 식탁에 올라가서 훔쳐먹다가 빼~박~! 붕붕이를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2023. 6. 28. 나도 남자다 오늘부로 만 9개월 채웠습니다 내일부터 10개월차가 되는데 비가온후 날씨가 덥기전에 산책출발. 오~ㅁ~마~ 남자티를 냅니다 아래사진은 기존 마킹자세 입니다 오늘 갑자기 뒤다리를 들고 마킹 하네요 오늘부로 붕붕이는 남자다 2023. 6. 27. 야간경계근무 이상무 1편 어제 밤 2시반 존경하는 형님 퇴근 마중 대기근무중. 형아 퇴근시간은 기가막히게 안다. 붕붕이 야간 경계근무중 입니다. 누군가 집 현관문에 접근중. 차렷~!. 필~승~! 경계근무 이상~~무! 형아 돈 버느라고 수고했쪙~ 내 필살기 받아랏~~ 배 까고 누우면 형아가 젤루 좋아해요. 제 배가 바카스래요 2023. 6.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