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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귀찮아요 귀찮은 표정에.... 짜증나는 표정. 개춘기야~~물러가라~~~ 2023. 9. 17.
아빠 기다리다가.... 아빠가 늦게 퇴근. 아빠 기다리다가 쿨~쿨~~~ 깊은 잠에 빠져버렸네요 밥먹을 시간도 지났는데... 2023. 9. 13.
저보고 추남이래요 이제는 낮에도 산책하기가 좋아요 제법 선선해서 좋아요 집앞 공원에서 가을을 느껴봅니다. 가을을 느껴보시게 안내해 드릴께요. 자 ~~추~울~바~알~! 2023. 9. 11.
개춘견의 반항 개춘기가 시도때도 없이온 붕붕이. 이젠 겁도없이 엄마한테 대든다. 배고프거나 불만이 있으면 확실히 표현을 한다. 2023. 9. 9.
아빠 손길이 그리운 남자 요즈음 아빠가 회사업무가 바빠서 저녘에 늦게 퇴근해서 못놀아줘서 그런지? 새볔 3시에 일어나서 안방문을 긁어서 아빠가 문을 열어주면 아빠 옆에서 잠자고. 아침에 출근전에 잠시 앉으면 아빠 무릎에 올라가네요. 미안해 하는 아빠나 아빠 손길을 원하는 붕붕이나.... 오늘만 참거라 내일은 실컷 애교 부릴수 있단다... 2023. 9. 8.
저 멋지게 찍어주3 오늘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이대자 조용히 앉아서 포즈를..... 엇지게 찍어줄려고했는데.... 사진기술이 없어 미안해. 2023. 9. 6.
나도 남자라구요 털이 길어서 16일에 미용 예약했는데. 지저분해서 목욕후에 핀을 찝어주었더니 비비고 털고 난리입니다. 귀엽기만한데 지도 남자라고 싫은가봐요 2023. 9. 5.
맛난 간식 새로운 간식을주면 의식을 치루고 먹어요. 좋아서 그럴수도있고. 호기심에 확인후 먹을수도 있고... 여하튼 뒹굴고 물고 뱉었다..... 뜸들인후 먹어요 2023. 9. 4.
누구를위한 기기인가 울집의 안마기는 누구를 위한 기기일까요? 앉을곳도 많은데 왜 저기서 망중한을 즐기는지? 나도좀 사용하자~! 그렇게 좋으냐~~ 2023. 9. 3.
소소한 복수 낮에 붕붕이 혼자두고 재래시장에 다녀왔더니 화가나서..... 죄없는 화장실실내화를..... 사망한 신발아.... 2023. 9. 1.
제법 성장했네요 산책만 나갔다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걸 호기심에 입으로 물고 삼키던 녀석이 이제는 보고도 먹을거 안먹을거 가려가는게 제법 어른스럽네요. 언제 이렇게 성장했나 싶어요 2023. 8. 19.
여기가 젤루 좋아요 항상 거실에서 자는 녀석이 아침 5시반만 되면 어김없이 안방문 앞에 와서 문을 긁어 아빠를 깨우는 알람견. 아빠가 문을 열어주면 들어와서 벌러덩 누워 기절해요. 아빠가 출근해도 모르고. 그래도 이쁜건 어쩖수 없어요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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