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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35

2살 축하공연 오늘저녘에 집앞공원 3공원 공연장에서 힐링공연을 했어요 가수분들이 오셔서 공연을했는데 바람도 시원했고. 사람들도 많이오셨어요 붕붕이 생일날이라서. 더 좋았어요 시장님도 오시고.... 붕붕이 생일축하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힐링이 되는 밤이예요 2024. 9. 27.
일상으로 돌아오다 추석 을 맞이하여 아빠의 고항 할머니집에 가서 신나개 놀다가 이제 집으로 왔어요 내려 갈때는 2시간 반 걸렸어요 올라올때는 5시간 걸렸어요 왜이리 피곤할까요 2024. 9. 18.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24. 9. 15.
수영적응 완료 수영장에 두번정도 적응 훈련후 균형 발란스 훈련도 적응완료 겨울에는 스노보드 타고 여름에는 수상스키도 타겠네 잘 적응하는 모습이 대단해~~~ 너만 좋으면 돼! 지루하실테니 음악감상 하시면서...,, 2024. 9. 12.
신나서 좋다 실내 수영장에서 적응훈련마치고 실외로 나와서 친구들과 뛰뛰빵빵 풍붕이가 수줍음을 많이타서 친구와 어울리는데 시간이필요해요 수영으로 젖은 몸 말리기 신나서 좋다 2024. 9. 11.
견생 생존수영 수영장에서 첫 입수 처음으로 수영을 하는 붕붕이 나름 잘~하쥬~~! 처음하는 수영 치고는 합격! 표정은 완전 겁 먹음 돈 안아깝다~~! 2024. 9. 10.
넌 뭐냐? 공은 공인데..... 건드리면 통통통. 반짝 반짝~~~ 붕붕아 너는 신기해서 좋겠지만. 아래집에서 항의 들어오겠다 돗자리 위에서 놀아주겠니? 네가 신나면 되지...... 2024. 9. 10.
입수 성공 주말에 애견 수영장 방문기 처음으로 수영장에서 입수시도 망설이다가 자신있게 들어간다 첫발 내딛는게 어려울뿐 1차 입수 성공 2024. 9. 8.
청소기와의 전쟁 청소기로 청소하는데 붕붕이가 누워있어 청소기를 코앞까지 갖다댔더니 쉬는데 귀찮게 해서인지 싸우자고 달려듭니다 결국 엄마한테 혼났어요. 2024. 9. 2.
겁을 상실했네 겁을 상실한 꼬맹견. 시골 촌놈이라고 우습냐? 도시에 사는 넌 월매나 잘났냐? 꼬맹아~~. 까불지 마라! 어른인 내가 참는줄 알아라~ 겁도없이 어디서 대드냐~~? 붕붕이 너 그러다 형아한테 혼난다~~~! 2024. 8. 12.
내려가는건 어렵다 붕붕이 다이어트 선언후 조금씩 내려가고는 있는데... 너무 느리다 올리는건 너무 쉬운데 내리는건 너무 어렵고 힘들다 2024. 8. 11.
저한테 왜 이래요? 요즈음 발사탕하는 버릇이 생겨서 넥카라를 씌워 주었더니 한숨을 푸~욱~ 쉬면서 안스럽게 처다보네요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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