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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집에서 에너지 소비중 점심먹고 잠깐 산책하고 날씨도 추우니 나머지 에너지는 집에서 발산하기 공놀이하며 에너지 소비중 2023. 12. 3.
신나개 놀개 아침 날씨가 춥지만. 난 그래도 운동을 나간다 아빠가 사 준 운동복을 입고서 출발. 집앞 공원 전망대 찍고. 친구와 신나게 놀자 친구가 노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 아빠와 신나개 뛰어 놀고. 목욕하고나니 온몸이 노곤노곤 낮잠이나 자자 2023. 12. 2.
막대기는 내친구 막대기를 장난감으로 사주었더니 신이나서 어쩔줄 모르네요 이리도 신이 나는건지? 열심히 굴러라..... 네가 좋다면 언제든지..... 2023. 11. 24.
누에고치견 하는짓이 누에고치네요 노는데 재미가 있나봐요 새로운 놀이에 빠진 붕붕이 오늘도 난 기어 다닌다~~ 2023. 11. 22.
저도 감정있어요 개춘기가 다시 온건가요? 엄마에게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거보면 겁을 상실했구만. 붕붕아 그러다. 혼난다. 2023. 11. 20.
너는 누구냐? 형아가 새로 사준 장난감 갑자기 불이 반짝반짝하고. 노래가 나오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래서 인지 대치중 너는 누구냐? 2023. 11. 18.
본능질주 붕붕아 까치가 뭘 잘못했다고....? 까치는 너하고 안 놀아..... 승부욕 발동,. 포기도 빠르게. 2023. 11. 12.
미래의 댄스견 얼마전까지만 해도. 장난감 물고와서 놀자고 쿡꾹 찌르던 녀석이 이제는 혼자서 잘 노네요 집에 혼자있어도 물어뜯는것 없이 켄넬에 들어가서 조용히 잠자고.,.. 이제 걱정 덜었어요. 이뻐서 장난감 자주 사줍니다. 요즘 춤 연습중 입니다 2023. 11. 8.
붕붕이 변천사 붕붕이의 변하는 모습 2023. 11. 7.
행복은 몸으로 표현하는거야 신나게 놀자 2023. 11. 4.
붕붕이는 365일 진행중 2022년 11월 04일 오후4시경 부모견 곁을 떠나서 울집 세대원이 된날로부터 365일. 이제는 울 가족의 구성원으로 잘 자라고 있어 건~행~! 변천사를 둘러보자 처음으로 만난날은 너무 작고 귀여워 터질까봐 조마조마..... 몸무게는 800gr 이었었다 지금은 멋진 사내견으로 몸무게가 4.6kg 이다. 2023. 11. 4.
만남의 365일 우리집의 세단원이 된지 365일. 부모곁을 떠나 홀로서기. 여름이에서 붕붕이 변해가는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처음 만난날에 800gr. 이었던 네가 일년후인 지금은 4.6k 많이 컸구나! 202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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