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처음으로 만나서 가족의 일원이 된거 같은데. 벌써 한살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천방지축으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여기저기 대소변보고. 물고 뜯고 하던 붕붕이.
한살이 되어가면서 점점 얌전해지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래요.
최선을 다하는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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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처음으로 만나서 가족의 일원이 된거 같은데. 벌써 한살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천방지축으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여기저기 대소변보고. 물고 뜯고 하던 붕붕이.
한살이 되어가면서 점점 얌전해지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래요.
최선을 다하는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