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집안을 운동장처럼 뛰어다녀서'
관절걱정을 하게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추석명절에 대식구들이 집으로 오게되어
부득이 옷을입혀 잠시나마 안전문에
줄로 묶어보았어요.
한살 더먹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옷을 입히고 나면 방석으로 가서
얌전하게 앉아있어요.
줄을 안걸어놔도. 건줄 아는지
움직이질 않아서 넘 좋네요.
천방지축 강아지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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