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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가족♡생활일기

[스크랩] 우리들의 추억만들기1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0. 4. 27.

 

 핵교 댕길땐 호랑이 선생님 이었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듯~~

 

왜 저렇게 젊어지는지 알수 없군!!

 옛날엔 별명이 간난이 였었다나??

지금은 어엿한 선생님으로 우리곁으로 돌아온 송병무!!

건배제의중!!!

 

 얼마만인가??

인옥이가 동창회에 참석해준것이!!

한동네에 살던 정자와 인옥이 넘 다정해보여염.

 명희여!!

사진지우라는 요청 안들어준다.

지우라고 허지마라잉!!

 

 여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기사 최기용!!

 

 

 

 이내창선생님 딱 걸렸슈!!

얼마나 일찍 주무실길래 밥상앞에서 하품을 하신대유?

 

 

나에게도 청춘은 있다.

넘 줄거운 모습에 제자가 재롱잔치했습니다.

이해허시지유?

 

안하시면 안되는뎅 ㅠㅠㅠㅠ

 

 

 

 

그많던 백댄서들은 어디로???

 

출처 : 탄천초등학교46회
글쓴이 : 자연인&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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