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l power 에 대한 자료입니다.
1. 필파워에 기준이 되는 다운볼의 크기 비교표입니다.
2. 필파워 실험에서 복원력(부피) 비교표 입니다.
3. 다운볼을 동전과 비교한 크기입니다.
4. 필파워에 대한 온도 실험표 입니다. 이자료는 침구류 비교표입니다. 필파워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우리가 히말라야 원정갈것도 아닌데.... 다운 중량이 400gr 이상되는 자켓은 일반적으로 무리겠죠?
5. 필파워 수치에 맞게 다운량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무리 높은 필파워의 다운을 사용한다고 해도 다운량이 충분하지 못하면 그만큼 부피를 확보할수 없게 되고,
보온력도 낮아질수 밖에 없다.
반대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맨 처음 옷을 만들때, 옷에 다운을 주입하면 옷이 계속 부풀어 오르다가 어느정도 주입하게 되면 옷은 더이상
부풀어 오르지 못하게 된다. 바로 이 시점이 이 옷에서 가장 이상적인 다운량이다.
만약 이 상태에서 다운을 계속 주입하게 되면, 부피는 더이상 증가하지 못하는데 질량만 늘어나게 되고,
밀도가 커지고, 무게가 늘어나게 된다. 이는 열전달을 돕는, 단열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필파워 수치는 다운의 특성을 나타낼 뿐, 그 수치로 다운량을 알 수는 없다.
6. 좋은 down 이란?
1. Down + feather의 구성비율
95/5, 90/10, 80/20, 70/30, 50/50, 30/70, 20/80, 10/90
2. 다운의 중량(제품에 들어간 량)
3. 다운볼 크기 –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다.
4. 다운의 원산지 – 소요량의 60%가 중국산 ( 우리는 한국산으로 사용)
5. Fill power
7. 오리털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페더(feather)깃털과 다운볼(downball)이 있어요, 페터는 깃털인데 질이 조금 낮은 깃털이구요,
다운볼은 가슴털 겨드랑이 털이라서 고급이고 훨씬부드럽고 따뜻합니다.
다운볼 사진 깃털 사진
8. 간혹 고객이 다운자켓을 들고와서 어느부위가 오리털이 빠져서 없으니 충전해 달라고 하는건,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하여 오리털이 손상되어 그런겁니다 ( 쉽게말해서 오리털이 상한겁니다).
손상된 깃털입니다. 이런현상에 의해서 부피가 줄어들어 털이 없는것 같이느껴지는겁니다.
9. 오리털 세탁및 손질방법
적당한 햇볕(반그늘)에 1-2시간 정도 쬐인후 살짝 두드려 주면 원상태로 복원 됩니다.
천연 소재 (오리털)로 인해서 약간의 냄새가 날수 있으니 그늘 에서 말려 주세요
햇볕(반그늘)에 쬐여서 습기을 방출시킨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염색체, 표백제 사용금지
습기에 장시간 노출하면 깃털이 손상되어 부피가 줄어듭니다.
10. 오리털의 함량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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