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의 안과 겉 구별 방법
직물의 양끝에 있는 식서에 구멍이 있는 경우, 구명이 움푹 들어간 쪽이 겉이다.
옷감의 식서 부분이나 단쪽에 문자나 표식이 찍혀 있는 쪽이 겉이다.
양끝의 식서 부분이 위로 굽어 있는 쪽을 겉으로 한다.
능직으로 짠 모직물의 경우, 능선이 오른 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되어 있는 쪽이 겉이다.
능직으로 짠 면직물의 경우, 능선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겉이지만 최근에는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나염 옷감은 프린트 모양이 선명한 쪽이 겉이다.
양면을 비교하였을 때 광택이 있는 쪽이 겉이다.
첨모 직물인 경우는 털이 분명히 있는 쪽이 겉이다.
더블(double)폭의 모직물 등은 겉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접어 말아져 있다
90cm 폭의 옷감은 일반적으로 겉을 밖으로 하여 감겨 있다.
겉, 안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옷감은 봉제 주에 겉,안을 혼동할 염려가 있으므로
재단하고 나서 곧 시침실이나 색실로 표시를 해 놓으면 좋다.
직물의 양끝에 있는 식서에 구멍이 있는 경우, 구명이 움푹 들어간 쪽이 겉이다.
옷감의 식서 부분이나 단쪽에 문자나 표식이 찍혀 있는 쪽이 겉이다.
양끝의 식서 부분이 위로 굽어 있는 쪽을 겉으로 한다.
능직으로 짠 모직물의 경우, 능선이 오른 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되어 있는 쪽이 겉이다.
능직으로 짠 면직물의 경우, 능선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겉이지만 최근에는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나염 옷감은 프린트 모양이 선명한 쪽이 겉이다.
양면을 비교하였을 때 광택이 있는 쪽이 겉이다.
첨모 직물인 경우는 털이 분명히 있는 쪽이 겉이다.
더블(double)폭의 모직물 등은 겉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접어 말아져 있다
90cm 폭의 옷감은 일반적으로 겉을 밖으로 하여 감겨 있다.
겉, 안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옷감은 봉제 주에 겉,안을 혼동할 염려가 있으므로
재단하고 나서 곧 시침실이나 색실로 표시를 해 놓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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