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오줌에대한 네트워크 신문기사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1. 29.

시사이슈 소비자경제 e 네트워크일보

오줌은 건강을 위한 조물주의 선물 주장
요로법은 자기 오줌으로 자기 건강을 관리하는 자가 치료법이라고.
 
 
요로법은 적당한 민간요법의 차원이 아니라 생명체의 근본 메커니즘에
맥이 닿아 있다. 여성이 임신을 하면 태아를 위한 양수가 생기고, 출산을 하면 아기를 위한 모유가 저절로 나오듯이 성인의 건강을 위한 오줌은 항상 내 몸에서 깨끗하게 걸러지고 해독되어 나온다. 양수, 모유, 오줌은 모두 혈액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스며 나오는 생명수다. 오줌은 혈액순환 과정에서 나오는 생명수!!

우리의 생명은 연구실에서 과학자들이 머리로 설계하여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미생물에서 진화하여 생겨난 우연의 결과물도 아니다. 완전한 초능력자에 의하여 완벽하게 창조된 것이다. 양수, 모유, 오줌은 인간 창조의 완전한 공식으로 짜여진 것으로 여기에 과학적 근거를 의심하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것이다.
 
30여년 전에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모유를 먹이지 말고 자기가 추천하는 분유를 먹이라고 권장하던 시대가 있었다. 분유 회사의 뒷돈을 받으면서 비양심적으로 그렇게 하면서도 본인들의 아기에게는 모유를 먹였던 것이다.그러나 지금은 모유 대신에 분유를 먹이라고 권하는 얼빠진 의사는 없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이제는 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권리는 확실하게 되찾은 것이다.

양수를 대신하여 개발된 것이 인큐베이터다. 그리고 모유가 안 나올 때를 대비해서 분유가 개발되었다. 마찬가지로 오줌을 대신해서 응급시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품이 개발되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인큐베이터, 분유, 약품을 개발한다 해도 양수, 모유, 오줌을 능가하는 대체용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조선시대 서당에선 훈장이 아이들의 오줌을 받아서 함께 나누어 마시는 의식이 있었다고 한다.
인도의 힌두교 경전 107절엔 오줌을 마시면 건강해지고, 지혜로워지며, 신선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말씀에도 부란약(오줌)을 마시라고 하였고, 성경의 잠언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생명수가 히브리어 원전에는 오줌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대의학을 공부한 영국의 내과의사 암스트롱은 오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고 하였으며, 일본의 내과의사 나까오는 감기에서 암까지 오줌의 만병통치효과를 책으로 펴내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수많은 난치병을 자기 오줌으로 기적같이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오줌은 더러운 것’이라고 주장 할 수 있겠는가? 오줌이 깨끗하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인체생리를 공부한 의사, 약사, 간호사, 수의사들이다. 그들은 오줌이 더럽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오줌이 생명수라는 근거는 많다. 탄광이 무너져 며칠씩 땅속에 갇혀 있으면서 오줌으로 살았다고 하는 사람, 삼풍백화점 붕괴 때 오줌을 마시면서 119구조대를 기다려 기적같이 살아 나온 젊은 사람, 전쟁터에서 오줌이 생명을 구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미국의 재난대책 교육에도 먹을 것이 없을 때 오줌을 한 방울도 버리지 말고 받아 마시라고 되어 있다. 만약 오줌이 더럽고 해로운 것이라면 그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그것을 마시고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질병의 진행 과정을 알지 못한다. 오줌은 질병의 진행과정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마치 자동차의 엔진오일, 기계장치의 윤활유와 같은 것으로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질병 예방효과를, 환자에게는 치유효과를 나타내는 체질 맞춤 생약이다.
 
오줌을 마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면역체계가 활성화되어 피로가 없어지고 건강해진다. 또한 감기, 코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여드름, 피부병, 변비, 무좀, 성병, 냉증, 나병, 결핵, 백혈병, 척추암, 간암, 후두암, 췌장암, 대장암, 직장암, 혈액암, 신장염, 치주염, 소화기장애, 대장염, 십이지장염, 간염, 치질, 화상, 식중독발진, 어깨 허리통증, 편두통, 통풍, 정력 등의 난치병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조선시대에는 오줌을 노폐물이라고 부르지 않고 여혈(남아서 흘러나가는 혈액)이라고 불렀다. 이 말은 아주 적합한 말이다. 오줌은 혈액이기 때문에 오줌을 그대로 혈관에 주사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물며 입으로 마시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없다.

오줌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요료법을 시작하려면 오줌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많이 마시려 하지 말고 오줌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는 시험부터 해야 된다. 오줌을 유리컵에 받아서 색, 냄새, 이물질 등을 관찰한 다음, 작은 티스푼으로 한두 방울을 혀 밑에 넣어서 맛을 본다.

이것을 하루에 2~3번 소변 볼 때마다 연습을 한다. 구역질이 나지 않고 평안하게 느껴지면 혐오감을 극복한 것이므로, 그 다음부터는 마시는 양을 늘려 가면서 하루에 1컵 혹은 2~3컵을 마시면 된다. 
일반인은 하루에 소주잔이나 맥주잔으로 하나를 마시면 되고,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많이 마셔야 된다. 마시기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어지면 깨끗한 오줌을 받아서 눈에도 넣고, 귀에도 넣고, 코를 세척하고, 샤워할 때 마사지도 하면 요료법의 신비한 효험을 맛보게 된다. 

 
 
기사입력시간 : 2011년 01월20일 [23:00:00]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운범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