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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창고·´″°³оΟ♡/패션♡봉제공부

[스크랩] 여러가지 솔기(와끼)봉제방법~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2. 15.

 

    여러 가지 솔기(seam)

 

1.핑크드 가름솔 (pinked seam)

시접 가장 자리를 핑킹 가위로 자른다.
올이 잘 풀리지 않는 옷감에 이용되며
자른 부분의 안쪽에 한줄 재봉질을 하기도 한다.

 

2.오버록솔(overlock seam)

시접 가장 자리를 오버록 미싱으로 박는다.
얇은감은 시접을 한쪽으로 꺽어서 홑솔로 하고 두꺼운 감은
가름솔로 한다.

 

 3.통솔(french seam)

시접을 겉에서 한번 박은후에 0.5센티로  자른다.
뒤집어서 다시 접어 1센티 넓이로 박는다.
블라우스와 같이 안감을 넣지 않는 얇은 직물
세탁을 자주 하는옷에 이용된다.

 

4.쌈솔(flat felled seam)

솔기를 박은후에 한쪽 시접을 0.5센티로 자르고
옷감을 펼쳐서 넓은 시접으로 좁은쪽으로
접어 놓고 눌러 박는다.

스포티한 옷이나 솔기의 두께를 얇게 하는
아동복에 많이 쓰인다.

 

 5.접어 박기 가름솔

솔기를 한벅 박아 가른후에 가장 자리를
0.5센티 정도 접어 박는다.
안감을 넣지 않는 얇은 옷감에 쓰인다.

 

 6.접음솔(self-bound seam)

솔기를 박은후에 한쪽 시접을 0.5센티로 자른후
넓은쪽 시접으로 좁은쪽을 싸 박는다.

7.바이어스 솔기 (hong-kong seam)

솔기 가장 자리를 자이어스 테잎으로 감싸 박는다.
안감을 넣지 않는 쟈켓등에 주로 사용한다.

 

 8.지그재그 솔기 (zigzag seam)

솔기를 박은후에 가장 자리를 지그재그  스티치로 박는다.
오버록 미싱이 없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접 처리 방법이다

출처 : 봉제인의쉼터
글쓴이 : 살랑살랑BB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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