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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
" 알몸 "을 보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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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보셔야죠.
모르면 몰라도
말을 꺼낸 이상 안보시면 안달이나실 것 아닌가벼요.
않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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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보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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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 보시고 실망하실까봐 걱정이 슬슬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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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말을 뱉었으니 줏어 담을 수도 없고,
걍 다 보여 드리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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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알몸" 이라 하니까
무슨 누드라고 생각 하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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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 우짜지요?
천만의말씀 ,
만만의 콩떡인데요.
"알몸" = " 알의 몸 "을 말한 건디요.
다른 응큼한 생각을 하셨나봐요.
그라시면 아니되옵니다.
그럼!
알몸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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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셔요?
"알몸 " 확실하게 맞죠? ㅎㅎㅎㅎㅎㅎ
속은 기분이라구요?
으응 그게 아닌데, 너무 오버 하셨네요.
그럼 , 사죄하는 의미에서
재미난 다음 자료를 보여 드릴게요.
사실은 이거 보시라고요.
노여움을 푸시고 잼나게 보시와요.
대책없는 아기들과 동물들
이 애기 참 복시럽지요.
근데 다이어트 좀 해야 긋지요
얘는 장바구니에 파뭏혀 잠이 들었네요.
무데기금으로 넘어 가나요?
우와! 목욕탕이 와이래....
아빠 ! 시원하시죠?
오줌에 비벼먹으니 맛이 더 좋구만요
이것도 따지고 보믄 비료라구요.
넘 독할 라나?
와이리 먹을 게 많노?
딱 내한티 맞는 집이네 그려...
아빠! 참말로 시원하시지 그랴...
폭포가 따로 없다니께요.
와이리 침대가 포근하노...
잠 한번 맛있게 잔다.
니만 보나? 나도 같이 보자.
아이고 나의 애마! 이랴 낄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보다 뒤인 원숭이 담배피던 시절...
위험천만 남정네들!
아이구 내려다만 봐도 아찔!
여그서 우짤라고?
뭔가 보인대유...쪼끄만게 응큼하긴...
난 안볼라 카는 디,자꾸만 보여 준다 쿠네요.
급하다 급해! 게임시작하기전에 실례를 할 수 밖에...
아따 사내 대장부가 이 정도는 먹어야 힘을 쓰재?
아빠! 이거는 뭐꼬?
와 아빠만 이런게 있노?
자다가 몽정이라도 하는 겐가....시상에 힘도 좋지...
이 그림 어떻수 ? 볼만 하우...내거만 하그만유.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 쪼깨이 쓰겄지요?
이 아자씨도 티 팬티 입으셨소?
마누라거 아닌가요?
그래서 검정 운동복이 좋다니께요.
12시, 2시, 11시방향 각자 방향이 다 틀리네요.
근데 공통점은 모두다 위로 향하고 있다는 점....ㅎㅎㅎ
이남자 응큼하긴 어딜 만질려고?
인터뷰 하는 척 하면서 슬그머니 옷을 내리고 보는 꼴이라니...
아무도 안보는 줄 알았을 거다.
자! 오늘은 무엇을 먹어 볼까?
고르는 것도 고역이오
못말리는 여성들
일단 여그 부터 누르고 게임을 합시다.
우산이 필요 없다는 거....기발한 아이디어...
이 정도 삼층 석탑은 쌓아야지...진정한 고수지...
문신은 여기까지 침투 했소이다.
그라고 아무 것도 먹지 말고 사시구랴
나의 선글라스 어떻소?
조깬 크긴 하지만 멋은 있지 않소?
나비가 되어 훨훨 날고 싶어서리...
엑스레이 땜에 딱 걸려 부렀네요.
뽕이 들어간줄 뉘 알았겠수?
이건 실제로 있다는 7발꼬락 여성! 놀래지 마시라요.
혹시라도 거그 다칠가봐 방어 하고 있소이다.
이 놈의 말도 숫놈이라고 이런다요.
나가 못산다니께요. 이쁜 건 알아 가지고...
요건 팬티인지 햇팬티인지 구별이 않되서리...
누가 좀 밝혀 주시구랴.
좀 새로운 패션을 만들어 보느라고 ...
근데 가슴에 붙을 것이 어째 엉덩이에....눈이 삔 것 아니요?
요건 실로 치마를 만들어 보았네요.
시원하긋지요. 손 집어 넣기도 좋을 거고...
요 정도면 사내들 함부로 집적 거리지는 못하긋죠?
근데 남자가 얼씬도 안하믄 우짜죠?
요거이 신세대 신부감이라네요.
근데 남자들이 별로 좋아 할 것 같지 않은 디요,
모래 밭에 머리 파뭏고 놀고 있네요.
어째 뒤에서 똥방뎅이를 한 대 차고 싶은 꼭 그런 포즈 이네요.
아이구 ! 이 일을 우짜노?
폼잡고 무대에 내려 오다가 그냥....빠드랑....아프겠다
요 여자 윙크를 하믄서 젖꼭지를 실룩거리네요.
우짜믄 좋긋쏘?
해설이 필요없는 살벌한 광고들 ....
아따 ! 요건 자사히 보믄 뭘 하지 말라는 지 알것지라우..
황당한 엽기 세상
귀차니스트의 극치
호랑아 날 살려라....삼십육계
호랑의 최종목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차의 최종 종착역은 어디 일까요?
아찔 아찔....
재미있었나요.
뭐가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웃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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