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별/송영욱
별이 쏟아진다.
님의 야속함은
은하수보다 깊은데
장대 같이 빛을 뿌리며
별똥별은,
우주 속에 한없는
그리움을 쏟아낸다
별만 보고 걷다가
님이 파놓은
은하수 깊은 골짜기에
동전 한 닢처럼
땡그랑
빠진다.
“사랑한다!” 말 한마디
그 속에 묻힌다.
* 송영욱의 시집<<그리움은 들꽃 바다 >> 중에서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우련 송영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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