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이 두레박질에...
-그렇담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어쩔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
-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 서방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영변약산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
'인생은 즐겁게·´″°³оΟ♡ > 엽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기어이 오늘하고 자자고 (0) | 2011.05.07 |
|---|---|
| [스크랩] ***사망신고*** (0) | 2011.05.07 |
| [스크랩] 부인이 수영을 배우는 이유 (0) | 2011.05.07 |
| [스크랩] 역대 대통령들의 밥솥 시리즈 (0) | 2011.05.07 |
| [스크랩] 거꾸로 읽어 보시길. (0)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