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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야간열차 에서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5. 12.

    
한  남자가  지방출장을  가기위해 
야간열차를  탔을때의  일이었다. 

가는도중  잠을  청하기 위해 
2층  침대칸을  끊었는데,
그만 잠  잘  준비를  하다가 
가발을  아래칸  침대로 떨어뜨렸다.

이 남자 아래칸을 슬쩍 내려다 보니 
인상이 아주 고약하게 생긴 아주머니가 
잠자리에  들어  있었다.

 

잠시  고민을 하던 이 남자 핳 수 없이 
팔을  길게 뻗어  침대를  더듬어 가며 
가발을 찾기  시작  했다.

한창 가발을  찾고 있는데 
머리카락 같은  것이 손에  잡혔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발  중앙에  홈이  패어져  있었다. 

가발을 쓰다듬던 이 남자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웃둥 거리는데 
갑자기 아주머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 조..좋아!!  바로 거기에요. 아...."

 
 

이  남자  황급히 
아래칸 침대쪽을 쳐다 보았다. --세상에--, 

이  남자가  매만지고  있는 것은 
가발이 아니라 아주머니의 가장 은밀하고 
중요한 그  곳이었다.

잔뜩  겁을 먹은 이  남자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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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아주머니.......
제 것은 가운데 구멍이 없는 거에요.
" 

첨부이미지

 

"건배구호 빠삐따"

 

 

어떤 지인께서 '빠삐따'를 들어봤느냐고 물었다.

금시 초문이라고 했더니...

새로 나온 <건배사>라며

 

   :   (이런 저런 모임에)   빠지지 마라 !

    삐   :   (이런 저런 소리에)   삐지지 마라 !

 

 따   :   (이런 저런 말 듣고)  따지지 마라 ! 

 

한 번 시험해 보십시요.

 

빠삐따 !

"나이가 13세랍니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영변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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