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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제가 책임질께요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5. 17.

제가 책임질께요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 이백, 아니 오백
      드릴 테니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몰래 가서 남편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때려 눕히세요.
뒷일은 제가 책임집니다. 제발!

 

파출부는 잠시 망설이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잠시후 퍽!
으악~ 까악... 퍽! 하는 굉음이 들리더니
파출부가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파출부: 시키는대로 했어요,
        둘 다 기절했는데...이젠 어떻게 하죠?
남편: 잘했습니다. 두 사람을 묶어두세요,



거실 오른쪽
구석에 다용도실이 보이죠?
그 안에 끈이 있으니 가져오세요.



파출부:(한참 찾는듯 하더니)
       이 집엔 다용도실... 없는데요?
남편:(잠시 알 수 없는 침묵이 흐른 후)
     거기 532-37XX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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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 헉~~!! 여기는 532-47xx

남편: 죄송합니다.번호가 틀리내요.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야만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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