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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시켜서 못하면 죽어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5. 31.

1. 세번 변하는 여자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

  숨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연애 초반 : " 창.피.해 ! "
    연애 중반 : " 죽.인.다 ! "
    연애 후반 : " 잘.봐.둬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 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

연애 초반 : " 잘.쓸.께 ! "
연애 중반 : " 현.금.줘 ! "
연애 후반 : " 바.꿔.와 ! "

- 찬스가 왔다. 졸아드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연애 초반 : " 살.짝.해 ! "
연애 중반 : " 더.깊.게 ! "
연애 후반 : " 장.난.쳐 ? "

- 그녀의 기분이 울적한 것 같다 -
  분위기 바꿔주느라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다.
  그녀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연애 초반 : " 술.못.해 ! "
연애 중반 : " 취.해.봐 ? "
연애 후반 : " 배.채.워 ? "

- 그녀와 단 둘이 있고싶다 -
그래서 1박2일 여행이나가자고 꼬드겼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연애 초반 : " 미.쳤.니 ? "
연애 중반 : " 책.임.줘 ! "
연애 후반 : " 날.잡.아 ! "

- 그녀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지 의심이 간다 -
목청을 깔고 그녀에게 물었다
"날 사랑하니?" 그랬더니 그녀가 말했다.

연애 초반 : " 난.니.꺼 ! "
연애 중반 : " 죽.여.줘 ! "
연애 후반 : " 찢.어.줘 ? "

- 데이트 하는 도중에 -
나의 손길이 조금만 스쳐가도
찌릿찌릿한 곳은 어디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연애 초반 : " 스.친.곳 "
연애 중반 : " 만.진.곳 "
연애 후반 : " 온.몸.통 "

- 야외로 놀러갔다 -
그녀가 급한 볼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이 없다.
그녀가 주위를 휙 둘러보더니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 멀.리.가 ! "
연애 중반 : " 보.지.마 ! "
연애 후반 : " 망.봐.라 ! "

- 그녀의 몸과 마음이 찌뿌등하게 보인다 -
그녀의 기분 전환을 위하여
어디 가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말했다.
 
연애 초반 : " 노.래.방 "
연애 중반 : " 비.됴.방 "
연애 후반 : " 찜.질.방 "

- 전화통 붙들고 늦도록 그녀의 수다를 들어줬다 -
이제 그만 전화를 끊으려 하자
그녀는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 잘.자.내.꿈.꿔 ! "
연애 중반 : " 너.무.외.로.워 ! "
연애 후반 : " 너.많.이.컸.네 ? "

- 그녀가 나 몰래 딴 남자들과 미팅 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
그녀가 묘한 표정을 지으며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 갈.증.해.소,용.이.야 ! "
연애 중반 : " 난.2.프.로.부,족.해 ! "
연애 후반 : " 넌.물.만.먹.고.사.니 ! "


2. 시켜서 못하면 죽어

어느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안전교육을 가르치는 시간에 안전교육 비디오를 틀어 주는데,
선생의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고 말았다.
아이들은 마구 함성을 질렀다. "조용, 조용, 집중해서 잘 봐."
그래도 아이들은 흥분하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나 자기가 비디오를 잘못 갖고 온 줄도 모른 채
비디오를 틀어 놓고 다른 일을 하던 덜 떨어진 선생이 하는 말,

  "이따가 거기 나온 거 시켜서 못하면 죽어!!"


3. 남자와 여자의 심리

-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

여자 : " 아저씨 저 앞에 세워줘요 "
남자 : " 아저씨 저 앞에 대 줘요 "


4. 염라대와의 판정

목사와 총알택시 기사가 같은 시간에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그런데 총알택시 기사는 곧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심사를 대기중 이었다.
목사가 아주 기가 막혀 염라대왕에게 항의했다.
  "도데체 성직자인 저는 대기 중인데, 총알택시 기사는
바로 천국으로 보내진 이유가 뭡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말했다.

"목사인 당신은 설교할 때 신도들이 모두 졸았지만,
총알택시 기사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니라~!!"


5. 119 구조대

  아내에 비해 조금 늙은 남편이 다른 때보다 일찍 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집안이 온통 물바다가 되어 있고, 그의
젊고 예쁜 아내가 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었다.
남편이 놀라서 젊은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젊은 아내가 떨면서 대답했다.
  "물침대가 터졌나 봐요."
남편이 침대를 살펴보려 하는데 침대 뒤에 한 발가벗은 젊은
남자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놈은 누구야?" 젊은 아내가 남편에게 대답했다.
  
"글쎄요, 119 구조대인가 봐요."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바 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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