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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지가 알아서 들었시유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6. 9.

 

 

어느 여직원 기숙사에서 그녀들만에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한 젊은 남자가 떠뜰 썩한 방안 분위기에 

호기심을 느끼고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랬더니 술 한 잔씩 거친 여자들이 기분 내키는 대로 춤을 추며 

거추장 스러운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있었다.

남자는 이광경에 넋이 빠져 정신없이 안을 들여다 보다가 그만 

문이 안 쪽으로 쏠리는 바람에 문이 확 열리고 말았다.

파티가 일 순간 멈춰지고, 기겁을 한 여자 하나가 발가 벗은 몸으로

얼른 까스총을 집어들고 소리쳤다.

 

"손들엇!"

남자는 엉겹결에 두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순간, 남자의 아랫도리에 눈이 간 여자가 소리를 꽥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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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봐, 누가 그것까지 들라고 그랬어?!"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영변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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