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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제주/일본 100년사 잠녀 비교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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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 일본의 모습, 호빗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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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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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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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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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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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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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 원폭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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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 열등감을 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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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일본 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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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항공사상 최악의 추락사고 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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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100일 끝나지 않은 절망/ 방사능에 피폭당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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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일본잠녀

 




제주잠녀

100년전의

해녀들의 모습


 


 

 



 




















노점상, 비녀를 비롯하여 면빗, 얼레빗, 참빗들이


엿장수 소년이 커다란 엿목판을 걸치고 있다.


꽈배기 장수의 청년과 소년



독뚜껑위에 자배기를 지게에 교묘하게 올려놓았다.
이 당시에는 자배기와 독뚜껑은 특히 여인들이 잘 깨뜨리는 그릇이었다.


닭을 어리에 넣고 짊어지고 팔러 다니는 닭장수



옹기그릇 시장


 누룩과 찰밥으로 지은 지에밥(술밥)을 햇볕에 펼쳐 놓고 말리고 있다.


한강 용산 나룻터


참숫 팔러 가기


1900년 무렵의 조선 호랑이 사냥군들


여성들이 외출때에 쓰는 파라솔, 양산 대용


평양의 장터 길

 


쌀 티 고르기


장터로 가는 길 


결혼하는 날

 


멧돌로 콩을 갈고 있는 남성


쌀 찢고 있는 남성들


삽질하기

 


한약방

 


조선시대의 곤장


전당포



 


북쩍 거리는 장터

 


신미양요때 전사한 조선군사들 모습
이틀간에 걸친공격에서 5개의 존선궁 요새가 점령당하거나 파괴되고
조선군은 700여명 가운데 250명이 전사 미군은 3명이 전사했다고 한다.

 



호랑이 사냥꾼으로 불렸던 조선군들은적에 잡히느니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에 미군에 의해 잡힌 조선군 포로는 20명도 채 되지 않았다.

부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로로 잡힌 사진의 조선군 2명은
자신들을 촬영하려하자 이에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


조선 침공에 나선 콜로라도함내
미군 고위장교들이 조선지도 앞에서 작전계획을 짜고 있다.




미해군측과 협상에 나선 조선 관리들의 모습이다.



1871년 갓을 쓰고 흰 도포를 입은 우리측 문정관(問情官)이 포로협상단 대표가

미해군 군함에 승선 해포로송환 협상을 위해 조선 포로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1871년 덕진진에 진입에 성공해 환희하는 미해군.
초지진에서 1박 야영을 한 미군들은 6월11일 이른 아침부터 덕진진으로 쇄도해 들어왔다.

 

옛 조선시대(1920년대 전)의 의술


눈병 치료
그림을 그리고 눈병이 있는 눈에다 못을 박아 눈에 들어간 액귀를 쫒아낸다.

 

땅바닥에 사람의 그림을 그린 다음 그 복부에 칼을 꽂아 두어 말라리아를 퇴치했다.


장티부스를 예방하기 위해 소머리와 마늘을 문앞에 둔다.  경기도


전라남도에서는 말라리아 퇴치 방법으로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환자의 발바닥에에 쓴다.
환자가 남자인 경우 왼쪽 발바닥에, 여자인 경우 오른쪽 발바닥에다 쓴다.
사진에는 "박대용"이라고 쓰여있다.


맥주병으로 황담 치료
환자가 있는 방 앞에 맥주병을 걸어두면 황담이 낫는다고 믿었다.


환자의 옷이나 모자를 나뭇가지에 걸어두면 홍역이 낫는다고 믿었다.  평안남도


설사퇴치
밥대접 위에 젓가락으로 십자가로 올려 놓고 물을 붓는다.
그리고 이 물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고 믿었다. 경상북도


고추를 처마밑에 걸어 두면 콜레라를 퇴치할 수 있다고 믿었다.


 볏짚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 액운을 짊어진 -  강이나

 갈버닥에 버리면 각종 병이 낫는다고 믿어왔다.

 

출처 : 꿈과 희망쉼터
글쓴이 : 구본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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