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 엄마의 그곳 엄마, 아빠, 그리고 5살난 아들이 혼탕에 갔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왈.. "으응... 이거 동굴이야...." 아들은 아빠에게로 갔다. 아들은 또 아빠의 그것을 가리키며.. "아빠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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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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