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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목욕탕에서 - 엄마의 그곳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8. 14.

목욕탕에서 - 엄마의 그곳



엄마, 아빠, 그리고 5살난 아들이 혼탕에 갔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왈..


"으응... 이거 동굴이야...."


아들은 아빠에게로 갔다.

아들은 또 아빠의 그것을 가리키며..



"아빠 이게뭐야?"


아빠 왈..

"으응.. 이거 괴물이야.."


가족은 목욕이 끝난후 집으로 왔다.

지금은 새벽3시.......



아들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리고 옆에 광경을 봤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다...


"어?  동굴에 괴물이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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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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