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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억울한 내이름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10. 13.

 

 

강도범ㅋㅋㅋㅋ
표정부터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광년(남) 이것도 웃기고 문문문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개년...하숙년ㅋㅋㅋ
다들 빵빵 터지네요

 

 

첨부이미지

보너스

 

남자들 몇몇이 모여 서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야, 을식이는 한강에서 수영할 때 물건이 바닥에 닿을 정도인걸."

 

두 사람이 하는 얘기를 가소롭다는 듯 듣고 있던 친구가

 

"어째  그 정도를 가지고  큰 물건이라고 할 수 있냐?

...

.

.

.

.

.

 

.

 

내 친구 상구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 있는데

그 친구 마누라가 여기서 애를 낳았다니까."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웃음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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