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11. 1.

<CENTER><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622E454EAB3D4B04?original allowNetworking="al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1A4E504E61E4C132" width=450> 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리어트' 를 잊어버릴것 같았다. 그래서 '메리야쓰' 라고 기억하기로 했다. <IMG style="CURSOR: hand"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211B244A769FAE30" height=432 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this.src)" widht="365"> 안그래도 기죽는디 ㅋㅋㅋㅎ높은신발까정신고서리 말이야..ㅎㅎㅎ 의기양양 택시를 기다려 잡아타곤 목적지를 말하려 했다. 그런데 아뿔싸.....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 뭐더라? 호텔 이름이? 속에 입은 것이랑 비슷했는데....'     <IMG style="CURSOR: hand"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3A570D4A76A43642" height=462 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this.src)" widht="365"> 결국 기억이 안난 할아버지, 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호텔 이름이........ 난닝구 같은 건데....하여간 그리로 갑시다!" "예, 모시겠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src="http://c1img.cyworld.co.kr/img5/mall/effect2/2007/12/071231p109_j1.gif"><IMG alt="" src="http://c1img.cyworld.co.kr/img5/mall/effect2/2007/12/071231p109_j1.gif"><IMG alt="" src="http://c1img.cyworld.co.kr/img5/mall/effect2/2007/12/071231p109_j1.gif"> 이름이 맞았나보다 싶어 마음 푹 놓고 앉아 있으니,,,, 정말로 '메리어트 호텔'에 떡하니 모셔다 드린게 아닌가? 그제서야 할아버지는 '메리야스'가 생각이 났다. "거 기사 양반 참 용하우. 난닝구라고 했는데 어떻게 여기인줄 알고 제대로 찾아 온거요??" <IMG style="CURSOR: hand"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51D6104A76ABA405" height=522 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this.src)" widht="450">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말했다. "난닝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 온걸요." '전설의 고향' 이라...... 과연 어딘지 짐작이 갈까???? 그곳은 예술의 전당이었다고 한다 <IMG style="CURSOR: hand"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1FBB244A76B2808B" height=342 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this.src)" widht="450"></DIV>     "<EMBED height=45 type=audio/x-mpeg hidden=true width=2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F01364CEBA0DE0F?download AllowScriptAccess="never" statusbar="true" autostart="flase"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세상의 모든 것은 " 한순간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실패로 인한 좌절,, 적대감,분노,노여움,불만,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다 우습게 보이기에 웃고 사는 한, 마음이 가난해지지 않는 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575B404EA3998720734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575B404EA3998720" width=630 isset="true" actualwidth="630" id="A_18575B404EA39987207345" id="A_18575B404EA39987207345"/> 백 번의 아픈 신음소리 보다는 ,, 한 번의 웃음소리가 ,, 자기의 인생을 복되게 해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4AA4404EA399822FBBE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4AA4404EA399822F" width=616 isset="true" actualwidth="616" id="A_124AA4404EA399822FBBE7" id="A_124AA4404EA399822FBBE7"/>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오늘도 ,,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되어 보세요,,!!!  <IMG style="WIDTH: 253px; HEIGHT: 256px"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10/12/30/c040cfd121ceca8ee0f6a80d06b1d928.gif" width=271 height=289><IMG style="WIDTH: 253px; HEIGHT: 256px"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10/12/30/c040cfd121ceca8ee0f6a80d06b1d928.gif" width=271 height=289> <CENTER><EMBED height=2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71093A4EAC9ADB2B?original allowNetworking="al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출처 : 꿈과 희망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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