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니트 늘리는 방법

줄어든 니트 늘리는 방법

 

1. 35℃정도로 미지근하게 물의 온도를 맞춘다.

2.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적당량 푼다.

3. 물에 담가 줄어든 부위를 살살 늘린다.

4. 세숫대야 위에 올려 자연 탈수한 후 마른 수건으로 남은 물기를 제거한다.

5. 평평한 곳에 펴서 자연 건조시킨다.

tip : 린스 대신 섬유유연제, 식초를 사용해도 된다

1. 줄어든 니트류 바로 잡아주는 방법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 희석액에

니트류의 경우 세탁을 잘못하게 되면 오그라들게 된다.

이런 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니트의 모양을 바로잡아 준다.

1. 미지근한 물 4 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섞어 그곳에 담갔다가 꺼낸다.
2. 부드러워진 니트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다.
3.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그늘진 평평한 곳에서 말린다.
4. 어느 정도 건조되었을 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해 준다.

냄새가 배인 옷에는 스팀 다리미의 김을 쐬어 준다
옷에 방충제 냄새나 고기 냄새가 배인 경우, ,
스팀 다리미를 옷에 가까이 대어 수증기를 쐬어 주면 ,
수증기의 증발과 함께 냄새도 제거된다.

목욕하고 나서 ,김이 서린 욕실에 옷을 걸어 두어도 효과적이다.

 

 

2. 줄어든 니트늘리는 방법

줄어든 스웨터를 늘리는, 암모니아 희석액을 이용하는,,
잘 알려진 방법을 적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 90ml를 섞은 물에 담갔다가 ,
꺼내어 스웨터가 부드러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인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
그늘진 곳에 널어 말린 뒤 어느 정도 마르면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세탁소에 맡기시는 것이겠죠.

세탁소에서 쓰는 스팀다리미만으로도 줄어든 스웨터 잘 늘려줍니다.

저도 한 번 경험이 있어요. 집에서 암모니아수.,..위 방법은 그땐 전혀 몰랐었고,

그냥 세탁소에 맡겨서 다시 잘 늘려서 입었죠.

3. 줄어든 니트늘리는 방법

줄어든 옷
줄어들었다고 하는 걸로 보아 울소재로 생각됩니다.
먼저 미지근한 물에 옷을 넣고 충분히 헹궈줍니다.
(옷에 남아있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를 몇방울 떨어뜨린 후
옷을 넣고 충분히 적신후 손으로 잡아당겨 늘려 줍니다.
그물 망이나 체등에 받쳐서 말리면 됩니다.

ps. 면의 경우엔 청바지에 사용되는 데님소재나 ,
중국등에서 제조되는 초저가의 소재외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