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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아주정숙한 여인레터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12. 6.

"아주정숙한 여인레터"

..
* 매우 정숙한 여인 레테

어느날 매우 정숙한 여인 레테가
자기 아들 목욕을 시키다가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병원으로 대리고 갔다.

 

"우리 아들 고추가 너무작아서 걱정인데요...
어찌하면 커질까요?"

의사가 하는말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에 치즈도너츠 한개씩
1달만 꾸준히 먹이면 커질겁니다!"
라고 말했다

 

 

 

아들과 집으로 가는길에
빵가게 들른 레테가
치즈도너츠 여섯개를 주문하자

아들이 하는말이

"엄마!~~하루에 한개씩만 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왜 여섯개씩이나 사요?"

아주 정숙한 여인 레테가 퉁명스럽게 하는말..... 
 
.
.

 비둘기야 어딜가니 ㅋㅋㅎㅎㅎ
.
.


.
."다섯개는 니 애비꺼다 이눔아!!!!~~~~"

계란은 몇개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龍~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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