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쁜 여자의 몸에 세균 세마리가 살고 있었는데여~
겨드랑이 세균과, 유방 세균, 아랫입 세균, 이렇게 셋이었데염~
어느날 이들 셋이모여 술 한잔을 하는 자리에서
서로 살아가는 푸념 아닌 푸념을 하는데여,
먼저 겨드랑이 세균 왈,,,,,,
"난 쾌쾌 짭짭한 땀내 때문에 못살겠어" 라고 하자,
그러자 이에 질세라 유방 세균이,,,,,
"나는 말도 마라, 젓 비린내 때문에 정말 못살겠어"
그러자 이때 잠자코 듣고 있던 아랫입 세균이 하는말,
"그래도 너흰 복 받은거야"
궁금해진 두 세균이 물었다.
"넌 어떤데 그래"
아랫입 세균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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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서 원,,,,,,,,,,,,
"매일밤 어떤 대머리가 들랑 날랑 하다가, 침을 퇙~밷고 간단말야!"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마미소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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