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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모음 유머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1. 12.

 

[쓸개가 터졌나봐ㅋㅋㅋ]

 

옛날 처녀총각이 결혼을해서 신혼여행을갔다

첫날밤을 치뤄야하는 신부는 고민이있엇다.

처녀가 아니엿기에 칭구한테 물어보았다.

 

처녀는 칭구가 하라는데로 파랑물감하구

빨강물감을사서 속옷에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아`~~~~악하면서  빨강물감을 짜고 파랑건 쫌만짜라했다 .

 

다행히 일은잘치루고 자기야 좋았어

응~~~행복해 자기가 첨이야...

신랑두 기분이 넘좋아 씻으려고 불을켰다..

 

헉~~~~~이게머야 . 왜구래 자기야????

파랑색 물은 머야 .?

 

이런 덴장 파랑물감을 마니짜버렷네

자기야 무서워...어찌둘러대지!!!!

 

자기야 자기게 넘커서 쓸개가터졌나바?

ㅋㅋㅋㅋㅋㅋㅋ

 


 


 

['침발라']

 

두 부부가 모여서 재미있게... 고스돕을 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안주인이 가서 초를 가져와 촞불을 켜니..
화투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재미가 적다.

 

그래서 바같주인이 내가 손좀보지 하면서 전등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스위치를..
켰다 껐다 하다가 새 전구를 가져다가 끼울려해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홧김에 욕을 하면서  "이것이 왜이렇게 안들어가!"
하자 안주인이 말하기를... "침 바르세요! 여보!"

 

 

톡톡 튀는 신 감각 헤어스타일~~~ㅎ

 

 


 

[억울한 사연]

7, 8, 9층 아저씨들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어 저승에 끌려 갔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소연합니다.
짜증나는 염라대왕 차례로 사연을 말해 보라고 합니다.

7층 사는 사람이 먼저 말합니다. "지는 정말 억울하게 죽었걸랑요..
간만에 회사가 일찍 끝나..집에 일찍 들어갔습니다...
근데 초인종을 아무리 눌러도 이노무 여편네가 문을 안열어 주는 거에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문을 열어 봤는데....
어랏!....이런....문이 그냥 열리는 거에요. 그래, 이건 뭔가 있다....아무래도 수상해....
앗!!!! 현관에 못 보던....남자 신발이....? 그래서 방을 뒤지려는 순간...
여편네가 욕실에서 땀을 흘리며 나오는 거에요..


허걱! 그래, 잡히면 듀거쓰.....열심히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집안을 뒤져봐도 증거(범인)을 못찾겠는 거에요
너무 답답해서 베란다로가 담배를 한모금 빨았죠...휴우~~

그런데....빙고! 거기에서 그 노무시키를 발견한 거죠.
베란다 끝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10개의....손가락들...


그래서....그 손가락들을 하나씩....하나씩....펴서 떨어뜨렸죠.
그런데 그 시키가 그래도 살아 보겠다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거에요.


너무 열받은 나머지....버리려고 베란다에 놓았던 냉장고를 집어 던졌죠.
그런데 그만....냉장고 코드에 발이 감겨서....저도 떨어졌어요.
정말 억울해요.... 우어우어~"

그말을 듣던 8층 남자가 웃기 시작했습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니는 억울하게 죽은 것도 아녀....나야말로 정말...억울하게... 죽은겨..
날씨가 맑은 날이었죠...베란다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청소가 거의 끝날 무렵...한숨을 돌리던 찰나....허거덕!
그만 비누를 밟은 거예요....으아악~~~~ 베란다 밑으로 떨어졌죠.
하지만..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아래층 베란다를 간신히 잡았죠
근디 어띤 시키가 오더니만 내 손가락을 하나씩...하나씩...펴는 거예요

정말....살고 싶었는데...그래도 살아보겠다고...떨어지던
와중에 나뭇가지를 잡았죠 근디...그 싸가쥐 없는 시키가 살아보겠다는 나에게
냉장고까지...던지는 거에요

근데....9층 사는 남자는 머리만 긁적이고 있었습니다.
궁금한 염라대왕이 9층 살던 남자에게 물어봤습니다.

넌 왜 여기 왔니? 9층 살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전 9층에 살았걸랑요.. 어느날...소포가 왔어요..

근데 저희집 주소가 아닌거에요 7xx호.. 더라구요
그래서..그 집에 찾아갔어요 벨을 눌러도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문을 밀었죠..열리더라구요..들어갔죠 탁자에 소포를 놓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벨이 울리는 거예요 ㅇ ㅔ ㄱ ㅓ ! 깜딱이야

너무 놀란 나머지 베란다 냉장고에 숨었죠
그뒤론 기억이 안나는데요??

 





 

 

[♡대중탕에서 남자 거시기들의 생김새♡ ]

대중목욕탕은 남자 거시기들의 다양한 전시장,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가 각양각색 이듯히 남자들 거시기의 생김새도
천태 만상이다길고 가느다란 연필 모양으로 생긴 페니스(거시기)

풋고추처럼 풋내나게 생긴 놈에다아이들 거시기처럼
껍질을 벗을줄 모르는놈송이버섯처럼 영양가 있게 알톨하게 생긴놈
뱀 대가리처럼표독서럽게 생긴놈도있고짧고 통통한
절구통 페니스가 있는가 하면걸음걸이에 따라 흔들리는 거구도있고

챙피한듯 사타구니 새에 숨어있는자라 모가지처럼 왜소한 놈도 있고
야구방망이 모양으로거무티티한 놈도 있고점잖고 적당하게 보기좋게
잘 생긴놈도 있는가하면 대중 목욕실은남자들 거시기(페니스)의

우등과 열등이 부딪치는 돗대기 시장이다
생김새만큼 페니스의 이미지도 다양하다
온순한 녀석 공격적인 놈건방진 놈이 있는가 하면

건달형 범죄형같이 생긴놈도 있고 거시기 안쪽에 옥링을
두개씩이나 보기좋게 끼워둔 놈 오직 한 우물만 팔것같은 의리파도 있다

해괴망칙한 흉물도 있다 거시기 모가지에 반지를 두개나 두른 놈
거시기 몸통에 구슬을 박은 놈 온 몸이 찌그러진 놈

한결같이 괴물이다 과시를 위한 치장 때문일까...?
남자 거시기의 길이는 5cm 정도만 되면 거시기 할때도 아무 지장없이
대체로 만족 하다는데....

너무 작다고 고민하는 남자들이 측은해보인다
페니스에도 혼이있다 혼이없는 페니스는 삭막한 기기일 뿐이다

혼이있는 페니스는 성국(性局)을 조율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언제나 대중 목욕실에는  남자들의 거시기 생김새가
천태 만상이지만 월성동의 어느 아저씨처럼 항상 대기상태에서

시도때도없이 잘 꺼덕거릴줄 알고 힘이 불끈불끈 넘쳐나야 하는데...ㅋㅋㅋ
공평 하지 못한 세상 우짜문 좋을꼬.....!

 



 

[물에 빠진 일본여자와 한국여자]

어느 날 밤 깊은 산속....
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놀란 산신령은 황급하게 소리가 난 곳에 가보니 옥녀탕에 2명의 여자가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이었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했다. 두 여자 중 1명은 한국여자. 다른 1명은 일본여자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산신령이 일본여자를 구하고 나서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한 표정으로
바라보고있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한국여자가 나는 왜 안 구해주느냐고 따졌다. 옆에 있는 일본여자도 나를 구해준 것처럼 저 여자도
구해주라고 산신령에게 말했다.그러나 산신령은 슬픈 표정으로 그저 바라만 볼 뿐구해주지 않았다.
산신령의 행동이 너무나 이상한 나머지 일본여자가 물었다.

"왜 나만 구해주고 저 여자는 구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구해주려면 저 여자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야 하는데 그랬다가 자기 손 잡았다고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나는 어떻게 하냐고...???" 손만 잡아도 성추행........?????  ㅋㅋㅋㅋㅋㅋㅋ

 


 

요것이 남자들의 바램이라네영..


마누라~ 나~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우기 보다는

그날은 애들까지 학교에 지각 안 시켰으면 좋겠수.

아침 식사는 얻어 먹으면 다행이고 보온 밥통에 있는

빛바랜 밥과 먹다 남은 반찬이라도 얻어먹고 출근 했으면 좋겠수.

입고 나가는 속옷에 대하여 제발좀 신경끄고
아니면 언년 만나러 가나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지 않았슴 좋겠고.

나의 건망증을 탓 하기전에 지는 맨날 열쇠 핸드폰 잊어 먹으면서
그 옛날 여자에게 전화 한 번 온건 아직도 잊지않고 기억하며 난리 친다.

이거 안허면 좋겠수

근무중인 내게 전화해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날씨 좋으니까

휴일날 놀러 가자고 한다 상사에게 디지게 욕먹고 있는데.. 아고!!

저녁식사를 준비함에 있어 며칠전 먹던 된장 찌게에 파만 썰어넣고
재탕을 하고 곰팡이 냄새나는 김장김치를 제발 주지 않았슴 좋겠수.

내가 거실에서 담배필때 담배냄새 난다꼬 잔소리 하지 않았슴 좋겠고
휴일날 나좀쉬게 달달 볶지 않았슴 좋겠수.직장에 환멸을 느낀 나에게

이젠 좀 쉬라고 위로는 못 해도 남들은 돈도 잘 벌어 오는데

쥐꼬리만한 월급도 억지로 타오냐며 구박은 주지 않았슴 좋겠수.
아이를 대할 때에는 지 애비 닮아서 저렇다고 잔소리 안하면 좋겠고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이나 디룩디룩 찌고 맨날맨날 코골며

낮잠이나 자지 말았슴 좋겠수.내게 시린 바람이 들어 온다면 남자가 그런 것도

못 참냐며지 혼자----> 보약이나 먹지 않았슴 좋겠수.
아고~~오늘 나 집에 못들어가유,,,,ㅎㅎ


 



* 우리 마눌! *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 무슨 약인데? "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빨랑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 화끈남 화끈녀 ◁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는 여자의 ***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자가 여전히 거부를 않자 남자는 더욱 대담해져 이번에는
그곳을 만지려고 손을 허벅지 쪽으로 움직였다.


그때였다.
여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속삭였다.
*
*
"자리를 바꾸는 게 좋겠어요.
제 치마는 지퍼가 오른쪽에 달렸거든요!!"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무척 잘생겼고 돈도 많음..자유인 닮음!

모교 : 엄마의 학교는 모름

하고 싶은 말 : 이런거 밝혀야 하나요? (크고 힘쎈 말/ 테크닉좋은 말) 


 

[고해성사]

 

(특정 종교를 해하기 위한 유모어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밤 늦게 고해성사실에 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신부님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신부님 오늘 전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무슨 죄 인가요?"
"전 오늘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고 말았어요
한 남자를 이런 개새끼라고 불렀거든요" "저런.... 왜 그런 말을 했죠?"
"둘이 산책을 하는데 그가 제 손을 잡았거든요"

신부님이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으며 말했다
"이렇게요?" ""예" "이런 일로 이런 개새끼란 욕을 해서는 않됩니다"
"하지만.... 제 가슴도 만졌는 걸요" "이렇게요?" "예"


"이런 일도 그렇게 심한 욕을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군요"
"그뿐 아니라 제 옷도 벗겼어요!"
"이렇게?" 신부가 여인의 옷을 벗기며 물었다. "예"


"역시 그런 심한 말을 들을 만한 행동은 아닌듯 싶은데..."
"그게 전부가 아니예요! 그담에는 그 짓(?)을 했는 걸요"
"음~~ 그러니까 여기다 이렇게 했다는 말이죠?" "아뇨 좀더 세게 했어요!"
"이렇게요?" "예"


"조금 심하기는 하지만 이런 개새끼란 욕을 할 정도는 아닌데..."
신부가 바지를 추수리며 말했다.


"하지만 신부님 알고 보니 그가 AIDS라지 뭐예요?"
"헉!! 이런 개새끼!!!"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가지고는

하는 말이 " 잘해! 알았어? 꾀부리지 말고. 시원찮으면 알지? "

 

50대 : 하마(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60대 : 한거여? 안 한거여?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거여?  

 

 

꽉 잡아라~~~ 염려 놓으세요. 쥔님 ^^이러고서 ...높은 나무에 잣을 따러 가나요?? 궁금. ㅋ


 

 

왜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 났을까요?누가 좀 설명을 ~~~ㅋ




 


출처 : 꿈과 희망쉼터
글쓴이 : 사랑남(부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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