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인을 공매합니다

애인을 공매 합니다~~         장미빛 무지개 꿈을 않고 서로사랑하면서ㅋㅋ 한20년을 전국 곳곳을 누비며 행복하게 ...해줬건만,,, 이제 그한계가 도달하고... 저 혼자만 아껴줄수가 없어 유머방을찾아주시는 모든님에게 ............. 그것도 능력있는 남자에게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여자를,,,,ㅠㅠㅠ   이제 행복하게 해줄 능력한계에 도달하여 도저히 힘에 붇쳐서......... 도저히 먹여 살릴수가 없고 이제 쩐(\)도 부족하고 아직은...... 몇년은 사용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으니..   . 아무리 봐도 유머방멋진님들에게... 적성에 맞는것 같아,,,,,,, 아니...스타일에 맞는.. 여성인것 같아... 적극 추천 하오니.....................   함 데려가서 1년만 살다가?... 다른곳으로 주민증을 옮겨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아까운 여자예요.   마음이 부더럽고 덕망있고 미인이라 주기도 아깝네...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비린내 나는 고추시절만나 ㅋㅋㅋㅋㅋㅋ 20년이지난후 . . . . . . . . 자~알 익은 고추 푸하하 하하 멋지게만나서 즐겁게살다가   시간이흘러가니 ㅠㅠㅠㅠㅋㅋㅋㅋ ㅍ ㅍ ㅍ ㅍ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ㅍ                   즐겁게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다보니 요로코름대여불소~~잉   저아래가면 ㅎㅎㅎ 저 애인을 좀 데려가이소..     제가 지난여름 바다가에 놀러갔다가 두고왔는데 절찾아서 지금도 애처롭게 뛰어오고있답니다 누가좀 책음을 져주소~~~잉   사례는 다음에 정식으로 하겠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 아마 데려가시는 님은 복받고 살꺼예요   아시겠지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아마 제가 잡히는날에는 그씨키하면서 주길거여요?... 않이면 ㅎㅎㅎㅎ     병원신세져야될거 같어요         아직도 뛰어오고 있지요 누가좀 말려주~~~잉    이쁘징~ 빵빵하고 제발좀 데려가주이소 연락바랍니다 손번호가 010-1234-5678직통입미데이.방긋 방실

출처 : 꿈과 희망쉼터

글쓴이 : 통합시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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