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보이지 않는 가질 수 없는 선물이지만
가진 마음이 느낄 수 있는 믿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이 내게주는 사랑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새 당신과의 사랑의 무게는
가볍지 않고 무거워 져가고 있습니다.
가끔 표현의 엇갈림으로 마음이
갈등도 하면서 다툼아닌 다툼도 경험하면서
서로는 마음을 조금씩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참으로 예민합니다.
그렇게 섬세한 부분까지도 탐을 내면서
그렇게 예리하게 거침없이 퍼부어 되는 것을 보면
사랑은 참으로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아니기를 바라면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면서 자꾸 자꾸
생겨 나는 마음은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참 바보스럽고 참 한심할때가 많습니다.
다 아는듯 하면서도
다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모르는듯
끝없이 투정 부릴때면...
출처 : 배움의장 쉼터
글쓴이 : 에버그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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