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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욕 심 을 버리는 마음/노을 / 윤 미숙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3. 6.

 
     
    욕 심 을 버리는 마음
                      노을 / 윤 미숙
    내마음의 욕심을 가득채우려하며 
    돌을 얹는 짖눌림에 힘들고
    내마음을 비우는 배려가 있다면
    그가슴은 깃털처럼 가벼울것이다,
    버리는마음의 아쉬움이 있다면
    또한 얻는 기쁨도 있을것이다
    삶은 그렇게 세월을따라
    꿈을꾸둣 허상에 머물지않고
    호락 호락 하지도 않는
    이쉬움에  슬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기 때문이지,  ,   ,
    님들...*^^*
    촉촉한 단비에 마음속에 자리한 희망의 새싹
    뽀록뽀록 얼굴 내밀고 있는지요? ㅎ
    바람은 여전히 차가운듯 합니다
    감기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의 생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하루도 좋을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 하셔요...*^^*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대로 당신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미래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도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당신의 깨달음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틱낫한의《포옹》중에서 -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월카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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