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가볼 만한 산 - 봄 산행

4월에 가볼 만한 산 - 봄 산행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4월에 가볼 만한 테마산행 비지땀을 흘리며 오르기 바쁜 산행보다 테마산행은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동백산행 고창 선운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백년된 동백나무 숲, 선운사 사찰산행도. 선운사 동백은 늦게핀다. 4월하순에 절정 4월에 동백꽃과 벚꽃，진달래꽃이 한데 어우러져 흐드러지게 핀 장관을 볼 수 있다. 벚꽃산행 진해 시루봉, 진해 장복산 진해벚꽃 : 벚꽃 일번지 진해. 군항제 기간인 ４월 초에는 벚꽃이 장복산 기슭을 온통 뒤덮고 경주 토함산, 남산 경주 벚꽃-보문단지 보문호 주변과 불국사입구 벚꽃 - 4월 3일쯤 개화, 4월 7일 전후 만개 보은 속리산 속리산 벚꽃 : 말티재-정일품송까지 2.5km 구간 벚꽃길 -4월 15일쯤 개화, 4월 20일 전후 만개 진안 마이산   마이산 벚꽃 : 마이산 남부의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1.5km 길 -4월 15일쯤 개화, 4월 20일 전후 만개 공주 계룡산   동학사 벚꽃 : 박정자 삼거리에서 동학사 주차장에 이르는 4㎞ -4월 8일쯤 개화, 4월 12일 전후 만개 무주 덕유산   구천동 벚꽃 : 나제통문에서 구천동으로 가는 길의 3.5km 벚꽃 길 - 4월 10일쯤 개화, 4월 15일 전후 만개 영암 월출산 도갑사 벚꽃 : 영암읍-도갑사 앞길- 영암 독천에 이르는 ６㎞의 벚꽃 길 - 4월 초 개화, 4월 6일 전후 만개 진달래산행 달성 비슬산 정상에서 조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해 천상 화원. 4월 중순에 절정 여수 영취산 진달래가 수만그루 모여 군락을 이루고 진달래 축제도. 4월 초순에서 중순까지에 절정을 이룬다.  창원 천주산 정상인 용지봉 주변 동쪽사면과, 천주봉 팔각정 주변에는 진달래와 철쭉의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마산 무학산 분홍 물감을 부은 듯 장관 4월 중순에서 하순이 절정  진해 시루봉 시루봉 진달래는 안민고개에서 시루봉까지 2시간 거리 중 1시간 가까이 이어진다. 창녕 화왕산 관룡산에서 화왕선으로 이어지는 진달래 능선과 정상 옆의 바위지대에 진달래 강진 주작산-덕룡산 덕룡산에서 주작산 이어지는 능선에 봄이면 진달래가 암릉과 어우러저 기암, 바위, 암릉산행 해남 달마산 기암괴석이 들쑥날쑥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사천 와룡산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등의 빼어난 암벽과 부드러운 억새 능선 길  남해 금산 기암괴석의 절경과 남해를 한눈에 굽어보고 있어 전망도 장쾌하다. 도봉산 포대능선-신선대 구간, 바위타는 맛이 일품인  암릉코스 북한산 백운대 암봉, 숨은벽 능선의 장쾌한 숨은벽 조망 춘천 오봉산 기암절벽 노송내음 물씬나는 다섯봉우리 영동 천태산 조망이 뛰어나 암릉산행지로 최고. 부녀자들도 쉽게 암릉을 오르며 짜릿한 바위 맛을 느낄 수 있는 단양 구담봉 앞선 사람이 손을 잡고 끌어주거나 뒤에서 밀어주어야 하는 암벽코스는 일명 「사랑코스」 케이블카, 곤돌라타고 나들이 통영 미륵산 한려해상과 다도해가 한눈에 조망되는 국내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 완주 대둔산 기암괴석의 절경을 케이블타고 즐긴다. 무주 덕유산 곤돌라 타고 덕유산 정상에 이르면 장쾌한 덕유산 능선이. 신비의 바닷길 -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진도 첨찰산 - 신비의 바닷길 축제 2009.4.25-27 한려해상과 다도해가 한눈에 조망되는 국내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 무의도 국사봉 실미도 바다 갈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