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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젊음을 유지하는 목덜미 손질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5. 25.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는 목덜미 손질

 

자연의 섭리 「노화」의 원인


 

 

  

목은 실제 나이가 현저하게 나타나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해 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지만, 그 원인은, 표피 아래에 있는 진피의 섬유(콜라겐)의 변화나 감소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 때문에, 피부에 탄력이나 탱탱함이 없어진다. 목은 자주 움직이는 부분이기도 하며, 피부가 오랜 세월에 걸쳐 굽힘과 폄을 반복하기 때문에 노화가 촉진되기 쉽다.

 

   

노화를 막기 위한 유용한 피부관리 방법


손질의 포인트


1.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2.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다.
3. 주름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한다.
4. 건조한 피부에는, 유분이 아닌 수분을 보충한다.

 

피부의 더러움을 씻어 내린다


비누를 손바닥으로 충분히 비벼서 거품이 잘 일게 한다. 목 전체에 거품을 펴 바르고, 신경 쓰이는 잔주름 부분을 거품으로 정성껏 씻는다.

 

입욕 후


비타민 C 유도체(레티놀: Retinol-비타민 A의 한 종류로, ‘순수비타민’이라고도 한다. 피부의 표피세포가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의 로션이나 에센스를 사용해, 수분이 증발하기 쉬운 피부를 윤기 있게 한다.

 

뷰티 포인트 자극


1. 손바닥 전체로, 아래에서 위로 쓰다듬어 올린다. 목의 양측, 뒷부분도 잊지 않고 마사지 한다.
2. 귀의 뒷부분에 튀어 나온 뼈의 바로 윗부분, 그 부분으로부터 손가락 2개 정도 아랫부분의 움푹 들어가있는 부분,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분에 있는 2개의 굵은 근육의 바로 외측의 움푹한 부분, 이 3곳의 포인트를 자극한다.
3. 각 포인트를 양손으로 머리를 지탱하면서 좌우의 엄지로 눌러 나간다. (각 1 세트씩)
4. 또한 목의 옆에 있는 굵은 근육의 옆(혈관이 흐르고 있는 곳)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른다. 힘은 주지 않고, 살며시 누르는 것이 요령(3초 3회)


이상이 매일 추천하는 피부관리법이다. 그리고, 높은 베개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불규칙하고 영양 불균형의 식생활은 하지 않을 것. 이것에 유의하면, 노화를 현격히 늦출 수 있다.


머리카락을 위로 올렸을 때, 목덜미에서부터 턱으로 연결된 선은, 나이든 여성일수록, 형언할 수 없는 성적 매력을 감돌게 하는 것이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곰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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