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코스는 전망대
평상시는 평평한길로 빙글빙글
돌아서 올라갔었는데,
오늘은 왠일로 계단으로 올라가네요,
지름길은 알아가지고,,,,
내 다리 어쩔건데?
그래도 먼저올라가서 기다려주네요
300x250
반응형
SMALL
'우리가족 > 붕붕이♡생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붕붕이와 아빠의 궁합 (0) | 2023.02.21 |
---|---|
너무 졸려 (0) | 2023.02.17 |
약먹고 튼튼하게,,, (0) | 2023.02.12 |
아빠와 야간운동 (0) | 2023.02.11 |
야간운동 (0) | 2023.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