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소한 복수를 했다.
엄마가 쇼파에 올라가면 내려오라고 야단을 치신다.
나는 올라가고 싶다.
엄마가 다른일 할대 몰래 올라갔다가 들겼는데,
야단을 치신다. 기분이 엄청 나쁘다.
소소한 복수를 해야겟다고 마음을 먹었다.
엄마가 주방에 갓을때 쇼파로 점프,
에라~모르겟다 쉬를 했다.
아~차, 엄마가 그순간 레이져 발사.....
이누무 자식~~! 뭐 하는거야~~!
난 결국 엄청 혼났다, 억울하다, 아빠는 쇼파에 올라가는데...
왜 나는 못 올라가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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