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무도 없는 5월11일 오후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엄마가 군고구마를 아일랜드 식탁에 올려놓고 주말농장에 간사이.
혼자 집에 있던 붕붕이가 배가 고팠나 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을 하는 붕이.
고구마를 물고 내려와서 행복의 기쁨의 세레모니를 거하게 치루고......
붕붕아. 네가 한일을 내가 알고있다~~
너는 이제 엄마한테 혼~났다..~~!
그렇게도 고구마가 맛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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