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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

여기부터 내 구역이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3. 7. 5.

비가 내린후 날씨가 활짝 개었다.
집 안에서 답답해 하면서
장난감 가지고 놀아 주는것도 힘들다.
산책을 나갔더니만,
오늘따라 마킹을 너무 자주한다.
그래~.
부지런한 개가 먼저 자리를 차지하자꾸나.
형아들 없을때 실컷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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