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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료/반려견♡생활자료

강아지 짖음과 행동표현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3. 7. 10.

강아지의 짖음과 행동표현으로 마음을 알아보자

 

1. 이빨을 드러내고 높은 톤으로 울림있게 짖을 때

         낯선사람, 난선 강아지가 접근할 때 경계한다는 뜻이다

        가족을 보고 짖을대는 꼬리를 흔들고 높은 하이톤으로 왕왕, 멍멍 소리를 냅니다

 

2. 낑낑 소리내는건 공포나 욕구불만의 소리입니다

        끄으응 소리는 아파서 고통스러울 때 내는 소리입니다.

        분리불안으로 무섭고 두려울때, 너무 덥거나 추울때 이 상황이 괴롭고 불편할 때 냅니다.

 

3. 하울링으로 아우우! 소리낼때

        나 외로워 빨리와 하는 소리입니다.

        구급차 싸이렌, 트럭, 방송소리등은 주파수가 비슷해 반사적으로 하울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치매를 앓는경우에 밤새 하울링 하기도 합니다.

 

4. 잠꼬대 할 때

        멍, 왈~, 쩝쩝 소리 등등…..사람처럼 잠꼬대를 합니다.

        심하게 잠고대를 하게되면 부드럽게 이름을 불러주며 살짝 몸에 터치를 해주세요

 

5. 낮은 울림으로 으르렁거리는 소리

        뭔가를 지키거나 다른걸 쫒기 위한 신호입니다.

        다리에 뻣뻣하게 힘주고, 털을 곤두세우고, 송곳니를 드러내고 공격자세를 취합니다.

        이때는 접근 및 강아지를 예의 주시해야합니다, 공격 할수 있습니다.

 

6. 날카로운 울림으로 깨갱깨갱 거릴때는

        서너번 연거푸 낼때는 강아지 신체나 신변에 위험한 신호입니다.

        꼬리를 다리사이에 넣고 허리를 낯추고 도망가려고 하며 깨갱하는건 두려움과 고통을

        표현하는 소리입니다.

        시야에서 위협대상을 떨어트려서 진정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7. 배를 까고 대자로 뻣어 자는 행동은

        이공간은 내것이다 라는 표현입니다. 안전한 집에서 더울때도 같은 행동을 합니다.

 

8. 옆으로누워 새우잠을 자는건

          가장 취약한 배를 가려주고, 자세를 유지해서 깊은잠을 잘수있는 행동입니다.

          보호자를 신뢰하고, 충성도가 높을 때 취하는 자세입니다.

 

9. 여우같이 몸을 돌돌말고자는 행동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짧은 휴식할 때 자세입니다, 

          성격이 느긋하고 여유로운 강아지들이 취하는 행동입니다.

 

10. 엎드려 슈퍼맨 자세는

          완벽한 휴식을 취하는 행동입니다

          긴장중이나, 불편하거나, 무서운 꿈을 꾸거나할 때 취하기도 합니다.

          이자세는 성격이 온화하지만, 겁이 조금 많은 소심한 강아지 입니다.

 

11. 보호자 옆에 붙어자는 강아지는

          보호자에 대한 신뢰도가 최고고 베프라는 표현입니다.

 

12. 보호자 이불속에 묻혀자는 강아지는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서로가 탄탄한 사이로 친구처럼 똥꼬발랄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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