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실에서 자는 녀석이
아침 5시반만 되면 어김없이
안방문 앞에 와서 문을 긁어
아빠를 깨우는 알람견.
아빠가 문을 열어주면 들어와서
벌러덩 누워 기절해요.
아빠가 출근해도 모르고.
그래도 이쁜건 어쩖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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