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04일 오후4시경
부모견 곁을 떠나서
울집 세대원이 된날로부터 365일.
이제는 울 가족의 구성원으로
잘 자라고 있어 건~행~!
변천사를 둘러보자
처음으로 만난날은 너무 작고 귀여워 터질까봐 조마조마.....
몸무게는 800gr 이었었다
지금은 멋진 사내견으로 몸무게가 4.6k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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